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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방관자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10-11 03:44
조회
120

 


 


   폼페이오미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을때 김정은 위원장이 전쟁을 준비했다는 말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동안 국민 입장에서


 


   전쟁날까 두렵고 무서운 날들의 연속이었다  정부는 더이상 북한이 오판하지 않길 바라며 수수 방관할때가 아님을


 


   인지하고 정부가 나서서 북한과 대화를 하되 전쟁 발발시와 평화시 남한과 북한의 득과 실을 그리고 국민의 피해를


 


   심도있게 부각시켜 조명해 보는 지혜를 발휘하여 북한이 잘못된 판단을 못하게끔 하는것이 전쟁억지력이라 생각하고


 


   남침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명명백백 북한이 잘못됐음을 알리고 침략야욕을 사그러 트리는것이 정부의


 


   할일이라 판단된다  이제는 북한과 대화할때가 되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폼페이오장관에게 왜


 


   그런말을 하였는지  북한측과 대화를 통해 그이유를 물어보고 적절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추측하건대 북한의 건강상태 즉 사회가 건강하지 못할거라 관측되며 현 북한은 혈관이 막혀서 당장 수술이


 


   필요하고 늦어지게 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겠다고 판단된다 만약 수술시기를 놓쳐 죽는다고 생각하면 남한과


 


   동반 자살을 결행할수도 있다고 느낀다 미국과 유엔의 경제재제가 북한을 숨쉬기 거북한 호흡곤란을 유발시켰고


 


    호흡곤란이 동맥경화를 불러오지 않았나 판단된다 그러므로 정부는 우선 북한과 대화를 하는것이 급선무임을 자각하


 


   여 국민이 느낄수 있는 불안을 종식시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