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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제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10-17 16:01
조회
198

 


 


   미국에선  트럼프 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치열하게 유세를 하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에 접근해 그 문제를 잘 풀어줄것 같은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와


 


   또 북한 문제에 영향을 끼칠것이란 판단이 되었고 그럼 우리나라엔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북핵문제를 잘


 


   풀어가서 북한이 떳떳한 세계 유수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게끔 만들어 줄수 있는 아량과 배려를 미국이 


 


   보여줄수 있게끔 미국 국민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 자기색깔을 내게하여 마치 애플을 위험으로 부터


 


   구해낸 스티브 잡스의 경영철학에 의한 직원들의 다양함을 살려내어 굴지의 기업으로 만든것 처럼 경영철학


 


   그것이 미국을 운영하여 과거의 슈퍼맨이 셰계평화만을 부르짓어 미국 내부의 문제를 등한시 했던 과오를


 


   잡음으로 해서 내부가 건강한 토양을 만들어 결국 예전처럼 슈퍼맨이 하였던 역활을 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의료 개혁이 필요 하다


 


   코로나19로  미국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다른 나라보다 많은 감염률과 사망률을 보이는 이유는


 


   정부에서 방임을 하는것 때문에 이유가 된다 판단한다  국민들 하나하나를 위한다면 정부가 적극 개입하여


 


   코로나를 예방 관리 하는것이 옳은 행동 아닐까? 이번 코로나로 미국에 있는 한국 교포들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가?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제도가 돈이 없는 층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적은돈을 지불


 


   하는 시스템이다 그럼 미국은?


 


   교포들은 미국에서 치료받는 비용보다 비싼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서 치료받는 것이 미국에서 치료받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서 한국으로 오는 것이다 


 


   미국은 복지차원의 으료보험이 아닌 개인의 선택에 의한 의료보험이기에 의료 비용이 많이든다


 


   더 말할 이유가 없을거 같다


 


   그들 스스로도 알것이므로 국민 한사람한사람을 위하는 것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두고 볼일이다


 


  


 


   미국이 돈을 쓸때 꼭 필요한대에 쓰지 못하는 이유는 필요없는데에 지출을 많이하기 때문이다


 


   세계과학이 지구과학이 있고 생물이 있고 물리가 있고 화학이 있는데 우리게 필요한 것만을 하는것도 옳지 않을까?


 


   자연의 시스템에 관심이 있으면 그것을 알려 지구과학을 하면 되고 생명체에 관심이 있으면 생물을 하면 되지


 


   않을까?


 


   내가 필요한 것만 배우면 되지 않겠는가? 


 


   내가 관심을 두고서 해왓던 일중에 문제가 해결되면 또다른 뮨제를 풀기보단 해결하려던 문제들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문제 해결이 점점 쉬워짐을 알수 있다


 


   해결안된 문제를 놔두고 새로운 문제를 풀다보면 해결안된것만 계속 늘어간다 생각 안되나?


 


   우리가 지구문제를 해결하려 안하고 우주로 문제를 확대해 나간다면 지구문제를 풀길이 없어진다고 판단 안되나?


 


   우주의 문제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고 나서 우리가 해도 되는것 아닐까? 


 


   내가 1000원이 있는데 지구문제를 풀기위해 800원이 필요하고


 


   우주의 문제를 풀기위해 500원이 필요해 두문제를 풀려면


 


    1300원이 필요한데 가진것은 1000원뿐일때 300원이 모자르잖아


 


   지구문제만 집중해 푼다면 1000원에서 800원을 쓰고 200원이 남아


 


   생각해봐 두가지를 모두하려면 300원이


 


   부족한데 한가지만 하면 200원이 남아!


 


   너는 너무 많은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해 왔던거야


 


   그렇게 생각 안들어?


 


   모든일이 중요하다지만 그증 아주중요한것 중요한것 조금중요한것으로 분류하다 보면 니가 해야 될것과


 


   친구가 해도될일 남이 해도 될일이 구분되지 않을까? 


 


   그래서 필요한게 친구라 생각해


 


   어려울때 서로 도움을 주는게 친구란 말이 있는데


 


   그 도움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내가 무엇이 필요할때 무엇이 필요한데 줄수 있니라고 물어본다면


 


   들어줄수도 있고 들어주지 못할수도 있을거야


 


   들어주면 넌 그동안 그친구랑 유대감을 형성을 잘해놓은거구


 


   그 반대라면 유대감을 형성 못했거나 그가 능력이 안되어서 청을 들어주지 뫃한거겠지!


 


   문제가 해결 됏다면 그동안 내가 친구노릇을 잘한거라 판단하고


 


   해결 안됐다면 그동안 내가 친구노릇을 잘 못했다고 판단할수 있겠지


 


   됐건 안됐건 내겐 그경험이 소중하다 느끼지 않을까?


 


   친구에게 내 짐을 덜어서 주는것도 때론 필요하지 않은까?


 


   세상을 살아오다 조금씩 조금씩 짐이 늘어나면 언젠가 드는것이 힘들수도 있잖은가!


 


   짐을 같이 들어줄 친구는 많다


 


   내가 몇싶년 전부터 친구가 되기 위해 도와주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능력이 커가면서


 


   자칫 생각할때 저친구가 내자릴 넘보는것 같다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생각이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그친구 예길 하는데 족보좋고 능력좋고 집안도 배울게 많네 그리고 몇년후면


 


   일등을 할거야란 말이 내귀에 들어온다면 나는 아주 화가나 내 이럴줄 알았어 하며 그친구를


 


   미워하게 되어 싸움을 하려할수도 잇지만 그와 나는 친구 아닌가


 


   말을 한 사람에게 니말이 틀려 내친구는 결코 그럴사람이 아니란것을 난 알아 너 아주 나쁜사람이구나


 


   하며 친구를 감싸주고 그말한사람을 혼내는것이 친구라면 이렇게 하여야 되지 않을까?


 


   내가 어느 경우의 위치에서 지금 이렇게 상황이 된것은 마음속의 의심과 우정이란 무엇인지 되집어보는


 


   시간이 필요할거라 느꼈고 그럼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는것이 옳은 판단인지 느껴보는 시간을 갖어보자


 


   용기는 싸울때만 필요한 것은 아니야!


 


   내가 잘못한것을 잘못했다 인정한다는 것은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려 했었던 내자신이


 


   깊은 생각을 통해 자기가 잘못했음을  깨닫는 반성의 시간을 거쳐 잘못했음을 느끼는 순간 즉 자각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잘못했었던 지난날의 반성 이 뒤따르겠고 성인의 한사람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선택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그나라의 많은 문제들을 누가 하느냐 생각할수 잇는데 잘한것은


 


   칭찬하고 잘못한것은 자기가 잘못한지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고 자기가 잘못한지 자각을 했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잘할수 있는지 아는사람이 판단되고 국민들은 그런 인간의 모습을 지닌 사람이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필요한 미국의 대통령은 마음이 따스한 대통령 과거의 잘못을 잦못했다 말하고 잘못을 바로 잡으려


 


   노력 하는 대통령임을 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