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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낌세가 이상하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06-29 23:37
조회
766

 


 


   일찍일어나 일산 갈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려는데 기분이 왠지 않좋터니 어떤이가 따라붙는다  그날 하루종일


 


   그들의 인기척을 느끼며 지냈고 그날 그때부터인가보다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이 그들에게 꽂힌다  대낮에


 


   버스를 타도 그들이 보이고 저녁늦게 까지도 내뒤엔 그들을 감지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된것 마냥 에민하게


 


   그들에게 시선이 간다


 


 


 


   몇년전


 


   박근혜정부때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맺어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적인 레이더망을 들여오고 대신 일본에게 대인정보를


 


   제공하는 협정을 맺어 그당시 박근혜정부는 좋게 말하면 민간인 사찰과 한나라당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야권의


 


   입김을 하는 세력들의 신상을 그들로 인해 골머리 앓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본측에 제공한것이 아니었겠나 판단


 


   되지만 인적자원이 되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양으로써 한국의 파이터가 되줄 그들의 명단을 고스란히 일본에


 


   넘긴것은 국부를 유출한 것이오 나라를 일본에게 넘긴 제2의 경술년의 국치가 아니고 무엇인지 모르겠다  참여연대에


 


   내 견해를 밝히는 글을 게시하는 필자 역시도 그 명단에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서두에 밝힌 기분나쁘게 했던 그들이


 


   과연 누구일지 예측가능하다 


 


   나의 느낌과 생각이 맞는다면 파장을 불러오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가뜩이나 북한이 무역회관을 박살내버린


 


   화면을 내보내고 남측을 맹비난하는 뉴스를 내보내어 대한민국의 국방 촉각이 북으로 향하고 있는 이즈음 왜색이 불


 


   어닥쳐 데한민국의 정보국은 갈팡 질팡 하고 있을 것이라 사려되며 하루빨리 대처되어야 함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걱정반 우려반 불안감이 높아만 간다  이대로 안일하게 가다간 우리의 자식들이 독립운동을 하러 다닐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