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국가정보원과 박근혜의 대포폰

 

 

박근헤정권 하면 으레 기억에 떠오르는 단어는 팔팔정 이다.

정식약명이 비아그라 이다.

팔팔정을 목용하면 남녀간에 밧데리(?) 성능이 좋아진다고 한다.

언제고 나도 밧데리 시험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탄핵정국에서 고산증 치료제로 사용했다는 거짓말을 누가 믿을까 !

수 백여정의 팔팔정 누가 무슨 목적으로 복용했을까?

이것이 알고 싶다.

당시 영국의 유력언론은 이를 두고 거대한 정치스캔들이라고 지칭 한 바가 있다.

 

그리고 박근혜하면 기억에 떠 오르는건 대포폰이다.

일국의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공식 휴대폰이 아니라 차명폰

즉 대포폰을 사용한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박근헤 이다.

 

정말 박근혜 하면 나는 솔직히 쪽 팔린다.

 

왜 그랬을까?

역사적으로 어느 국가든 CODE1 의 전화기는 자국 권력기관이 절대 도감청을 못한다.

그러나 박씨는 국가정보원이 도감청 할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이 부분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현실적으로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만 할 것이다.

혹시 국정원이 도감청 한 부분을 문재인정부에 제공 한다면 용서 할 줄로 믿는다.

 

대포폰과 팔팔정,,,,,, 박근혜 하면 솔직히 나는 기억에 자주 떠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