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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흐르는강물
작성일
2017-09-13 16:45
조회
92

 


2017_날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타고 가을이 오네요.


살랑살랑 부는 시원한 바람이 참 반가운 계절입니다.


뜨거웠던 8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김근아 님께서 복숭아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향기롭고 예쁜 복숭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영천 님께서 연필3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살뜰히 챙겨주신 연필, 잘 쓰겠습니다.


 


김융희 님께서 노각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손수 농사 지은 무농약 채소 덕분에 간사들의 밥상이 건강하고 풍성해졌습니다.


 


김태엽 님께서 음료수 한 통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시원한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박철민 님께서 복숭아, 오렌지, 아이스크림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비타민 가득한 과일과 달콤한 아이스크림 사이좋게 잘 나눠먹었습니다.


 


박혜숙 님께서 커피믹스 한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들과 잘 나눠서 마시겠습니다.


 


설승은 님께서 수박 네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즐거운 오후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복숭아 다섯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과즙이 주르륵~ 흐르는 달콤한 복숭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A4용지 2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신철식 님께서 피자 일곱 판과 치킨을 보내주셨습니다. 간사들이 점심시간에 모여 피자와 치킨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흥묵 님께서 치킨 열 마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을 담아 직접 튀긴,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에 모두 열광했습니다.


 


하준 님께서 수박 세 통과 비타민음료 두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과 음료로 활력을 얻었습니다.


 


홍성희 님께서 양파즙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농사 지은 무농약 양파로 짠 양파즙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9월은 땀흘려 지은 농산물을 수확하는 농부들에게도 바쁜 달이지만, 참여연대 간사들도 9월 정기국회에서조속히 처리되어야 할 법안을 촉구하고 의정활동 감시에 집중하는느라 분주한 달입니다.  9월에는 참여연대 23주년 창립기념행사와 통인동살이 10년 오픈하우스 행사도 있습니다. 회원님 덕분에 참여연대가 23년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