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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촌평) 김광석타살의혹 보며 의문사진상위원회 구성 촉구한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동훈
작성일
2017-09-22 00:50
조회
183

2017년 9월 22일


 


 


(유동훈촌평) 김광석타살의혹 보며 의문사진상위원회 구성 촉구한다.


 


 


간밤에 집안에 저주파음이 심하게 울려서 잠에서 깨어났다.


고주파음은 아니고 저주파음인걸 확인한후 곧바로 집안의 창문이란 창문은


모두 열고서 대문도 활짝 열었다.


추정컨대 도시가스관과 수도배관을 타고서 저주파음이 퍼지는 것 같다.


냉장고 콤프가 돌아가는 소음이 이에 더해져서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퍼왔다.


 


이상호기자가 고발한 가수 김광석 타살의혹 TV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타살의혹을 받아온 가수 김광석은 이제 국민적 관심거리가


된 상황이다.


 


이상호기자가 말한대로 살인사건에 공소시효란 없다.


검찰은 신속하게 과학적인 수사기법을 활용하여 엄정한 수사에 임해야겠다.


 


지난 10 여년동안 우리사회는 보수우익정권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사회전체가


우경화가 강제로 이뤄진 상태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자살이 아닌 타살의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우파정권의 좌파죽이기가 실제 있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나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낭설인지 우리 사법당국은 진지하고 철두철미하게 파헤쳐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머리의 두개골이 망치의 타격으로 함몰된 흔적이 역력한 광복군출신 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도 철저하게 파헤쳐져야만 한다.


 


우선 시급히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운영이 되어야만 한다.


우리 사회 곳곳의 의문스런 죽음이 전국민적인 참여가 이뤄져서 사법당국이


의문사의 실체를 철저하게 파혜쳐야만 한다.


 


우파정권에 의한 좌파죽이기, 좌파때려잡기의 실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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