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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흐르는강물
작성일
2018-01-03 15:07
조회
138

2017_날개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참여연대는 총회를 앞두고 활동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2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김융희 님께서 동치미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건강한 먹거리 덕분에 간사들의 밥상이 풍성해졌습니다.


 


김정인 님께서 사과 열 두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직접 들고 온 달고 맛좋은 사과,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김종해 님께서 귤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달고 맛난 귤 먹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노인호 님께서 A4용지 네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아껴서 잘 쓰겠습니다.


 


박태근 님께서 도서 150권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북마켓>에 사용되었고 후원금은 전액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의인기금에 전달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라면 세 박스와 과자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탄선물에 간사들이 환호했습니다.


 


오뚜기대리점협의회에서 한차와 율무차를 두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추운 겨울 자원활동가, 아카데미수강생, 매일 열리는 회의에 오시는 분들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어 마시겠습니다.


 


윤형준 님께서 귤 다섯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달고 맛난 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이순현 님께서 A4 네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연말 연초, 회의가 문서 업무가 많은 시기라 A4 용지가 더 반가웠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영우 님께서 사과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빨갛게 알이 꽉찬 맛있는 사과, 자원활동가, 상근자,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작은형제회 평화의 모후수도원에서 와인 두 병, 과자 한통, 날개기금, 손편지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수도사님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직접 담근 귀한 와인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소영 님께서 귤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제주에서 함께 인권운동하는 지인이 재배한  유기농 귤의 향기가 참여연대 곳곳에 퍼졌습니다.


 


중앙대민주동문회에서 주류 여섯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간사 송년회에 주류가 더해져 분위기가 더 훈훈했습니다.


 


하준 님께서 떡 두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맛난 떡 먹고 든든하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8년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