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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촌평) 제국국가정보원 , 곧 국정원제국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동훈
작성일
2017-09-14 18:03
조회
201

2017년 9월 14일


 


(유동훈촌평) 제국국가정보원 , 곧 국정원제국


 


국가정보원의 수많은 범죄가 하나씩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국정원은 예능팀이란 또 다른 부서를 만들어


국내방송예능프로와 영화를 지배해 왔다.


 


이명박국정원은 배우 문성근씨를 여배우와 합성한 사진을 유포하여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철저하게 파괴를 해왔다.


 


사실 국정원이 맘먹고 인간파괴에 들어가면 그 표적은 철저하게 파괴된다.


인격,인성,명예,금전,가족관계,친구관계,건강상태 등등을 아주 철저하게 파괴를


하더라


 


그러므로 국내 정치인들이 국정원에게 추적과 감시를 당하는것과는 개인들이 당하는게


그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다.


 


국정원은 민주인사들에게 상상도 못할 공격을 해왔다.


특히나 이명박과 박근헤정권에 저항과 비판을 하는 민주투사들에겐 파괴공작


그 이상 이었다.


 


그래서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는 추후 구성되어 명약한 활약을 보여줘야만 한다.


 


나도 국정원에게 수많은 공격과 공작을 당해왔다.


그래도 용케 운이 좋았는지 이렇게 멀정하게 펄펄 살아있다.


 


문재인정권은 우리사회에 이명박근헤독재정권을 상대로 싸운 민주투사들이


존재했는지 조차 모르고 절벽을 향하여 정처없이 굴러간다.


그 자신을 대선에서 당선시켜준 많은 민주투사들이 지금은 뭐하고 있는조차


생각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문재인이란 사람은 민주투사 출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재인정권은 제국국가정보원에게 희희락락 농락을 당하면서도


마냥 정처없이 굴러가고만 있다.


 


올해 7월 장소는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 어느 지물포상점앞,,,,,


여러명의 검은색 티셔츠에 역시 검정색 모자를 쓴 젊은남녀가 무리지어


왔다리 갓다리하는  광경을 지켜본 지물포여주인이 내게 한말...


“ 요즘은 아주 무서운 시절이에요...”


문재인 시절이 바로 이렇다는 것이다.


 


제국국가정보원을 구성하고 있는 국정원간부들과 민주국민편에 선


말단국정원들 간의 다툼도 그래서 비극적이다.


제국국가정보원은 지금까지 허수아비에 불과한 대통령들을 농락해왔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그러할 것이다. 정말 국가적인 큰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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