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문대통령의 눈과 귀 국민소통을 이뤄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배넌 수석전략가를 밀어내는데 성공한

켈리 비서실장은 지금까지 (역대 미국대통령 모두에게)  각종 자료와 메모 그리고 정보가

프리패스형태로 전혀 가감없이 직보되던 형태를 모두 바꿔서 비서실장의 스크린을 거친 뒤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되는 형태로 바꾼다고 한다.

 

자,,,,, 그럼  우리 한국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 백악관 켈리비서실장의 스크린방식대로 누락하거나, 걸러내고 탈고하고

고치고 또는  삭제하고 난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각종 정보가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모두가 이런 방식인것으로 추정)

그러나 이제는 이 방식이 바뀌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의 미국 역대대통령에게  미국내외 각계각층이 보내는 자료 ,메모,각종 정보기관의 직보 등이

전혀 가감없이 대통령에게 전달되는 프리패스방식으로 한국은 가야만 합니다.

즉 문대통령에게 여과없는 가감없는 삭제없는 누락없는 각종 메모, 자료, 정보가

비서실의 스크린 없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리패스방식으로 전달되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민 진정한 국민 각계층과 문재인정부의 소통을 이루고 각종 폐단과 음모, 부정 ,비리 등이

적발 내지는 사전봉쇄가 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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