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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8-07-02 10:48
조회
171

2018_날개


 


벌써 한 해의 반을 달려왔습니다. 새해 사업 계획을 세우던게 바로 어제 일인 것 같은데 말이죠. 최근 요 몇 주 만해도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많았던 걸 보면 올 한해도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무색치 않으려나 봅니다. 지난 반 년간 많은 회원분들께서 날개를 달아주셨는데요, 40명이 넘는 분들이 먹을거리, 가전, 사무용품, 가전용품 등, 참여연대 간사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남은 반년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회원님들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법안스님께서 떡 한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출출한 오후,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 고현빈 님께서 문구류를 보내 주셨습니다. 포스트잇, 수첩, 펜 등 문구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숨은천사 님께서 참외를 보내 주셨습니다. 나른해지는 오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김두현 님께서  롤케익을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융희 님께서 상추를 보내 주셨습니다. 직접 키운 상추와 각종 채소들, 지치기 쉬운 계절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에서 참외를 보내 주셨습니다. 달고 맛있는 성주참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김재근 님께서 음료 두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나른한 오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김연준 님께서 청소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소중히 잘 사용해서 깨끗한 참여연대를 유지해 보겠습니다.

  • 김융희 님께서 깻잎순을 보내 주셨습니다. 간사들 모두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이미선 님께서 A4용지 세 박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올해 들어 거의 매달 챙겨주고 계신 이미선님, 감사합니다.

  • 법인스님께서 감자 7박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직접 키워 더 맛있는 감자,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이태영 님께서 커피를 보내 주셨습니다. 직접 볶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신 커피, 잘 먹겠습니다.

  • 조혜연 님께서 떡 두 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금요일 오후 내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