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을 견디고 나니,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의 하늘을 선물로 받고있는 계절, 가을입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계절 9월은 참여연대의 창립일이 있는 달인데요, 매해 많은 분들이 참여연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답니다. 얼마 전, 한 회원님께서는 창립일을 축하하며 간사들 앞으로 귀한 보이차를 보내주시기도 했구요, 후원으로, 마음으로 올해도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매 달, 간사들에게 보내주시는 마음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최영호 님께서 보이차를 보내 주셨습니다. 점점 깊어질 가을을 맞아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 박동욱 님께서 외장하드를 보내 주셨습니다. 언제나 유용하게 쓰이는 외장하드, 잘 사용하겠습니다.

• 이미선 님께서 A4용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전화 통화가 되지않아,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 전해 드렸는데 지면을 통해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 숨은천사 님께서 식용유 세트 50개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회 님께서 포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싱싱한 포도, 간사들 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 조원영 님께서 밀크티와 해독주스를 보내 주셨습니다. 함께 챙겨주신 텀블러까지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간사들 모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 강신천 님께서 떡을 보내 주셨습니다. 출출한 오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양지은 님께서 롤케익을 보내 주셨습니다. 애정 담긴 메세지가 담긴 카드도 잘 받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