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문재인. 해체 민주당.

 

뻔뻔스럽기 짝이없는 현정부다.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한이 안풀릴것같다.

차라이 우리가 그토록 욕을 했고 광화문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외쳤던

쥐새끼나 바뀐애있을때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의식주중에서 현대에 와서 부동산이나 주거안정문제는 절대적이다.

무슨 정부가 지지율만 신경쓰고

국민들을 투기꾼으로 몰아붙이고 지난번 부동산 8.2대책에서는

소급적용이나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강남같은곳은 풀어주고

다른곳은 투기꾼으로 몬다.

 

이번에도 지지율이 떨어지니깐 소급적용하기로한것을 풀어주는 모양새다.

 

국민들의 안위는 1도 관심없고 지지율만 신경쓰는것들이다.

지지율이 떨어지니 수도이전한다는 헛소리를 한다.

진정성이있으려면 총선공약으로 나와야했다.

 

객관식시험도 1번만 찍어도 몇개는 맞추는데 23번문제를 모두 틀려도

잘한다고하는 정부다. TV토론회에서도 집값안떨어진다고 고백하는 정부다.

동생한테 집판게 그것도 근저당잡힌체로 . 장관으로 있는 정부다.

참여정부때 집값을 폭등시킨 주범중의 하나가 중요자리에 맡아서 다시 폭등시킨정부다.

지역구 집을 팔고 강남집은 그냥 둔다는게 비서실장으로 있는 정부다.

부동산폭등의 원인이 박근혜한테있다고 할정도면 정말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다.

 

투기하는데는 박근혜나 문재인정부나 똑같다.

 

 

투기꾼들은 정부가 집값을 잡을 의지가 없다는것을 너무나 잘안다.

일개 공인중개사보다 못한 정책만 세우고

여론이 나쁘면 안한다하고..

저런것들을 내손으로 찍은게 한스럽다.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나라에 있다.

 

퇴진 문재인, 해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