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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흐르는강물
작성일
2017-09-27 11:07
조회
362

 


2017_날개


 


가을이 주는 선물, 가을 하늘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통인동살이 10년을 맞아 진행한 오픈하우스를 열었습니다. 해질녘 옥상에서 아코디언과 기타 연주를 들으며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9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강진명 님께서 참치통조림, 햇반, 떡볶이, 기름, 김스 등이 담긴 종합선물세트 12개를 보내주셨습니다. 회원님의 손길이 전해진  따뜻한 먹거리, 간사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김성수 님께서 복숭아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달고 맛있는 복숭아 잘 먹었습니다.  


 


김정순 님께서 A4용지, 연필, 클립, 스피커, 수첩 등 문구류를 보내주셨습니다. 살뜰히 챙겨주신 문구류, 잘 쓰겠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쌀5KG 50포를 보내주셨습니다. 햅쌀로 지은 밥 든든히 먹고 힘내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송영민 님께서 멋진 그림책 60권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추석 선물, 고맙습니다.


 


윤성의 님께서 모니터 한 대, 소형빔프로젝트 한 대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소중히 아껴 사용하겠습니다.


 


이상호 님께서 드립백커피 세트 100개를 보내주셨습니다. 통인동살이 10년 오픈하우스에 와 주신 회원님들께 멋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임근범 님께서 화순복숭아 여섯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과즙이 주르륵 흐르는 달고 맛있는 황도,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조혜연 님께서 떡 네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통인동살이 10년 오픈하우스에 와 주신 회원님들과 간사들이 맛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최선 님께서 배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달고 시원한 배를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추석 명절이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