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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흐르는강물
작성일
2018-01-31 19:07
조회
152

 


2018_날개


 


무술년 새해 시무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최강 한파 속에서도 회원님들께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날개 덕분에 추위를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1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고재영 님께서 초코쿠키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전체 상근자 회의시간에 달콤한 초코 쿠키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김완기 님께서 모니터 한 대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활동에 꼭 필요한 모니터를 직접 가져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열음 님께서 떡 한 상자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참여연대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스티커에 예쁜 마음까지 전해지는 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미성 님께서 양초를 보내주셨습니다. 콩기름으로 직접 만든 양초, 아카데미 강좌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장광연 님께서 탁상달력 삼십 개를 보내주셨습니다. 달력 제작이 줄어들어 달력을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귀한 달력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상덕 님께서 수제어묵 여섯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상근자 모두 한 봉지씩 가져갈 수 있도록  넉넉하게 보내주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혜연 님께서 떡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시무식날 맛있는 떡을 함께 먹으면서 새해 결의를 다지고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전자레인지 한 대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고장난 전자레인지를 교체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참디자인 이규현 님께서 현수막 달력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여연대 로고가 들어있는 특별한 현수막 달력, 고맙습니다.


 


홍준의 님께서 주류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잘 보관해두었다가 좋은 날, 사이좋게 잘 나눠 마시겠습니다.


 


내일이면 2월이 시작됩니다. 


입춘이 지나면 봄의 문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겠죠.


곧 다가올 봄을 향해 더 힘차게 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