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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는 인간 이하의 삶이 당연한가??

자유게시판
작성자
도담
작성일
2017-09-29 16:41
조회
423

인간의 삶의 가치가 무엇일까??


양적..질적...아님...개인 삶의 만족???


그럼 개인 삶의 만족이 무엇인가??


최저 인금??


 


전...택시 기사입니다....


인권 유린의 현주소인 택시 기사 입니다....


최소한 인권도 없는...


현재...병가중이며...이유는 직업병으로...


12시간 앉아 있으면 신경?이 눌려 운전을 해야 하는데도  다리가 절여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무식하게 한달을 넘게...참고....


괜찮어....낼이면....좋아져....


다리운동 하면 돼.....운동량 더...늘리면...돼...


무식하게 참고..참어....병원가니....


직업병이라 하여...현재 병가 중입니다....


 


우린...최소....12시간  내외로 일합니다...


12시간은 거의 평균 치며.....15시간 일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 일 하고 받는 돈이 겨우 200만원 입니다...(15시간 일하면 300언저리  될겁니다???)


200만원 받으면....


고정비로 최소 50만원(국민연금.의료보험..카드수수료 우린 1.5%입니다..조합비..자동차보험..차량 감가상비(차량구입비))을 제하면 150만원 남짓이며....


 


여기에....미...지출비.....


차량 수리비는 제한겁니다....


막대한 지출 비용은 제한 겁니다....


 


공무원은 매년 물가 인상율 만큼 연봉 인상을 해 왔던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택시는 물가 인상율은 커녕...


기본이 4~5년이 동결 입니다...


유가...안정화란 이상한 외부 조사를 핑계로 요금인상 없다 합니다...


 


전....새벽 4시에 일어나 근 12시간 일합니다...


예전보다 게을러져 새벽 3시에 일어 났지만...


그리 일하고 받는게....겨우 200만원....


고정비 제하면 130~150입니다...


70대....노부모를 모시고 있어...의료비도..만만치


않고...결혼(74년)은 포기 했습니다...


이런...사항으로 후대에 가난을 남기느니 결혼 자체를 포기 했습니다...


 


현대는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가져 가야 함이 당연


합니다...


 


그런데....


왜????


택시만...노력의 댓가가 아닌....(12~15시간 일해도


가정을 고민해야 하는지)


통계란 잣데로...인간...이하의 삶을 강요 하는지 도저히 이해 가지 않습니다...


 


택시들 양아치 많습니다...


 


하지만...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언론도...승차거부하는 사항도 가만 보면....


화면은 경기도 택시 입니다...


갓등만 보면 알수 있습니다...


택시...카폐(개인택시연대...필명..도담)에 저도....계속...택시가 하지 말아야 하는 사항을 계속 지적 하며...


현재는 상당히 계선 된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정부는....모든...물가..올리는건 택시로 한정 하며...


 


여론은 맛장구에....


 


택시의 인권 현상은 나몰라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버스는 막대한 세금으로 충당 하고 있으며...


 


모두가...다하는 탄력 요금제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저임금에...12~15시간 일하는게


현실 임에...


 


정부는 만만한 택시만.....


죽이며...


조합이란것들은 조합민을 위한게 아니라...


지들 자리 싸움만하니...


이게...사람....사는걸로....도저히 볼 수 없는 지경 입니다....


 


65세...택시...자격검사는 이중적 제한이며...


그럼...택시만 할게 아니라...


모든 65세이상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행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택시만...사고 내고...


일반 운전자 65세 사고 낸다면 혼자 사고를 내면 혼자 다치나요???


혼자 다치나요????


 


일반 운전자가 사고 내면 혼자 다치나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접근 하며....정말.....


우리는..공무원 월급 주기 위해 태어난 집단이 아닌지...


 


모두가 시행 하는  탄력 요금제도 없습니다...


고속버스...기차...영화...병원...약국....숙박..


여행상품......항공...여객선...등등....


수수수....많은집단은 탄력...요금제......


직장인은 8시간 초과 근무시....초과 수당....


휴무수당...


 


우린....


1년...12달....밤....12~04시....할증...20%


설날...추석....휴가...병가....임시공휴일...법적공휴일....도...


없는...인간 이하의 삶이데....


 


우린.....


대한민국의 국민인지 의심 스럽습니다....


 


단지.....


공무원...월급 및 연금을 주기 위한 목숨만 단...


식물 아닐까요???


 


더...심한.....인권은....(저의경험)


아무......이유 없이 화풀이 대상이며....


아무 이유 없이 개인택시란 이유만으로 근 30분 넘게 맞아도....3주 진단을 받아도....


돌아 온건...대한법률의 도움을 받아 민사 소송...


가해자...형사 처벌은 당연하며....


3주동안 일 못하며.....


손해는 모든게 개인 책임...


그리고 트라우마...경찰청에선 확인 전화가 오지만..


그게...전화로만 가능 할까???


당장...내가...일안가면 ???


 


수수수수........없는 인간 이하의 대접과 이유 없는 폭행....


병원가면 되지...신고하지.....


그럼....


일...못하고....가정의 최소 비용은 누가 줄까요????


 


우린....사람이....아닌데......


 


이런..인권 유린이 현실인데...


정부는...


택시만....죽이려 하니....


택시 복장도 입힌다 하니???


아니...와이셔스로 복장 강화하면 그만 인것을


죄수복  처럼 입히려 하는사항과....


복장도...파크랜드서...이월복 15000원이면 입을걸


12000원이란 복장을 주는데 이게...완전 갑옷이지..


 


면 0%로 옷 입어 보셨나요?????


면 0%로요....


저거...우리가..돈주고...사야 합니다....(정부에서 준다구요???? 여기 참여 연대 맞죠?????)


면...0% 복장.....


 


 


와이셔스와...복장 상의 입었을때 단속 차이가 도데체 뭔지 모르겠고.....택시..강제로 카드 달게 하며...


수수료는 기사에게...이득은 특정 회사가...


복장도..같은... 개념 아닐지???????


130만원 버는 집단에...똥파리들이 이리 많은지...


 


우린 인권도...없는...집단..입니다....


조합이....에구.....지랄 같아서요.....


 


택시의 인권 문제 좀 다뤘으면 합니다...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