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양김일노시대가 국운의 정점시절

 

 

우리나라에서 뭐니뭐니해도 김영삼과 김대중시절이 나라의 국운이

가장 높던 시절이다. 이 국운이 노무현시절까지 지속되다 추락하게 된다.

 

어느 나라이든지 역사적으로 나라의 기운인 국운이 상승하다가도 무르익기를

끝내고는 추락하기 마련이다.

 

중국의 경우 역사적으로 건국 이후 100년에서 많게는 200년까지다.

이후 중국의 나라들은 역사적으로 비운을 맞이 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 이제 겨우 백년을 맞이 하고는 있으나

나라의 국운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꼭지점을 찍고는 추락하고 있다.

 

국민들 사망률이 7~8년째 매년, 매달 사상최고치를 달리고 있으며

국민자살률은 역시 세계 최고수준이다.

신생아의 출산은 나날히 줄어들고 십몇 년 뒤부터는 노인국가 된다라는 말이 무성하다.

 

이 나라의 앞날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