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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김수길
  • Oct 16, 2001
  • 8983

한국대학신문 조사 결과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가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뚝 떨어졌단다.

이는 이미 예견된 것.

대학생들은 조선일보 보는 아이들을

아이들이 쓰는 속어로 완전히

"또라이"(정신 이상자)로 여긴다고

한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래도 조선일보가

쉽게 무너질까 의심했는데...

1등에서 4등으로 급전직하.

이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고 갈 젊은 세대가

언론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희망 찬 청신호.

조선일보에게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등.

그래서 나는 큰 목소리로 외치고 싶다.

불가의 한 구절을

"지극정성을 다하면 사람의 힘으로

뚫지 못하는 은산철벽은 없다."고...

..............................................




젊은이들의 언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대학생들은 종합 일간지는 한겨레를, 방송은 MBC, 스포츠신문은 스포츠투데이, 경제신문은 매일경제를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들은 이들 언론사에게 전폭적인 갈채를 보내 '일인천하'가 가능토록 했다.

·종합 일간지
종합 일간지 부문에서 가장 유심히 보아야 할 관전 포인트는 한겨레의 재부상과 조선일보의 추락. 지난해 신뢰도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가장 많이 보는 신문에서는 조선, 중앙에 이어 3위에 머물렀던 한겨레는 올해에는 36.4%라는 높은 지지로 정상을 재탈환했다. 참고로 한겨레는 본지 설문조사에서 98년까지 줄곧 1위를 차지했었다.

반면 지난해 가장 많이 보는 신문, 신뢰성있는 신문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 매체위상을 드높였던 조선일보는 올해의 경우 한겨레, 중앙일보(20.6%), 동아일보(11.9%)에 이어 10.6%의 호감도를 얻어 4위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한겨레의 재부상과 조선일보의 추락은 일부 사회단체와 연계한 대학생들의 '안티 조선'운동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경향신문(4.1%), 한국일보(3%), 국민일보(2.1%), 대한매일·문화일보(각0.8%), 세계일보(0.3%) 등은 5%미만대의 지지로 한겨레와 이른바 '조·중·동'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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