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중국의 프로야구단출범과 선진국

 

 

중화인민공화국 야구계가 2021년~2025년까지 20여개의 프로야구단을 출범시켜

중국야구를 본격화 시킨다고 한다.

 

중국의 야구는 한반도보다 먼저 유입되었으나 중흥시키지 못한 채

이번 시진핑지도부체제에 들어서야 본격화 되는 것이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자본주의체제의 상징이자. 선진국의 상징이다.

 

나는 중국지도부의 이번 결정을 야구굴기라고 표현하는데 반대를 한다.

중국의 선진화를 위한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 중국야구계가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시절이

조만간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크다.

 

한편 중국 국방부 고위인사는 “중국인민해방군과 북한군과의 접촉이 끊겼다”며

“그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라고 밝힌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