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본격적으로 방학과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더위가 어서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8월의 첫날, 7월 날개를 소개합니다.

 

강철원 님께서 어묵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어묵,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김기태 님께서 블루베리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오후를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김민국 님께서 천일염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사회에 소금같은 존재가 되도록 활동하겠습니다.

 

김연준 님께서 모니터1대를 보내주셨습니다. 고장난 모니터를 교체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김현우 님께서 귤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맛있는 귤먹고 비타민씨를 충전했습니다.

 

박미현 님께서 사과즙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100%원액 사과즙 덕분에 참여연대애 건강한 기운이 가득해졌습니다.

 

백상현 님께서 A4용지 2권, USB 16개, 수첩11개, 포스트잇과 볼펜를 보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신 문구류,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박현주 님께서 자두 2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간사들이 달콤하고 향기로운 자두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모니터 2대, 본체1대, 키보드1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참여연대 활동에 소중한 물품을 살포시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선노 님께서 A4용지 32상자와 A3용지 8권을 가져다주셨습니다. A4용지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선종 님께서 수박3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으로 폭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공방에서 수박8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상근자 전체 워크샵을 위해 수박밭에서 직접 따서 가져다주신 달고 싱싱한 수박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여연대 간사들은 더위도 잊은채, 시민의 힘으로 고장난 대한민국을 새로 고치기 위한 70가지 제안을 담은 <새로고침 대한민국>을 출간했습니다. 이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