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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역활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09-22 10:46
조회
95

 


 


   며칠전 폼페이오 미국 장관이 평양을 방문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전쟁준비를 했다고 밝혔는데 김위원장은 무슨 의도로 그런 무서운 말을 하였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북한이 처한 상황이 전쟁준비를 할만큼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북한내의 힘든 상황이 극에 달하게 되면 전쟁을 선택하지 않을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막대한 값비싼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한국, 미국은 그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친분을 맺음에 있어 예를들어 한사람은 가난하게 살고 그의 친구들은 약간 부유하게 사는데


 


   살다보니 가난한 친구가 누적된 생활고에 살길이 막막하여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였어 친구들이 가난한


 


   친구가 무섭다고 먼저 성격 고치라고 그래야 도와주겠단 말을 할때 어려운 친구는 이미 아사상태였고 친구들이


 


    해외 여행에 외제차에 좋은집에 좋은 옷에 좋은 음식을 먹고 사는 사이 가난한 친구는 수입은 적고 생활을 하려면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되려 그나마 벌던 돈도 범칙금 벌금으로 나가게 되고 살길이 막막해졌어


 


   그러던중 두친구가 만나게 되는데  가난한 친구가 말하길 나 너무 힘든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너마저 도와 주지


 


   않아서 강도질할 계획을 세웠었어라고 말하는거랑 김위원장이 전쟁준비를 했었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틀릴까?


 


  


   우리나라의 복지 제도중 차상위와 기초생활수급 제도라고 있는데 개인의 삶이 어려울때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저소득층 지원제도로써 개인이 힘들때 도움받는 제도고 지원받고  회생해서 사회원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지금 북한이 필요한 상황이 그러한거라 판단한다 너무 힘들어서 사회 생활을 못하는 개인에게 회생해서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제도가 필요한 상황이고 지금 북한에 필요한 것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