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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1-02-09 03:15
조회
422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비교해가며 장단점을 생각해 보고 이 두가지의 체제가 공생해


 


   나갈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우리가 흔히 휴대폰의 멤버쉽 할인을 받는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는데 통신사에 따라


 


   10만포인트를 주면서 제로 포인트 까지 사용하는 해택을 주는 회사가 있고  제로


 


   포인트에서 무제한 사용한 포인트까지 해택을 주고 다음달 다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방식이


 


   있는데 필자가 생각할때 포인트를 주고 언제까지 쓰는 방식은 계획하에 쓰는 방식일것 같고


 


   제로에서 언제가지 무제한으로 쓰는 방식은 소비를 많이하는 방식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살아가면서 소비를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경제를 떠나서 문화적인 혜택을 많이 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가족으로 부터 좋은 생태를 물려받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환경의 가정을 꾸리고 그렇게 반복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100프로 다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없는 사람들 보다 조금은 유리한 조건에서 출발을 한다는것이 없는이들에겐


 


   불공정하고 뭔지 부당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사람이 어느 한순간만을 비교하여


 


   우수하다 잘랐다 못났다를 비교하기란 정말 힘들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순간으로 시작해서


 


   영원으로 가는데 보통 99세를 산다하면 우리가 격는 희노애락의 순간을 몇년을 지낼지


 


   생로병사를 언제쯤 겪을지 부귀영화를 언제쯤 누릴지 사람각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지 않을까?  개인적인 공부를 잘하던 시기가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다는 것은 입시를


 


   볼때 가장 잘하는 시기인 사람이 제일 유리한 입장이 될거라 생각한다


 


   학업을 마치고 일터로 나가는 취업준비생에게 내가 일자리가 없다고 비극적인 이미지가


 


   많은 이유는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건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잘못이


 


   분명하다


 


   교육은 백년앞을 내다 본다는데 우리에겐 100년전엔 나라가 없었다 계획을 세우기 보단


 


   그땐 나라를 찾는일이 더욱 급하지 않았을까?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은 백년대계를 세울수 없었고 대한민국 건국후에도


 


   학생들에 의해 뿌리가 줄기가 잎사귀가 영양분을 나무에 골고루 주기위한 계획을 못세우고


 


   영양을 받지도 주지도 못하게 뿌리부터 줄기 그리고 잎사귀까지 깍 막혀있는 그런형세가


 


   양산한 세대가 지금 학생들의 세대며 그들 전 세대인 것이다  지금 세대를 또 전 세대를


 


   5,6,70년대 생들은 지금의 기성세대이고 학교를 다닐때 그다지 풍요롭지 못했고 다양한


 


   사고를 할 여지가 없었다  그당시는 학생운동의 영향으로 학창시절을 얘기해 보라하면


 


   체루탄 지랄탄 백골단 뭐 이런 시위 용어 만이 난무하고 유신 독재 정경유착 주사파등등


 


   시사용어등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지금 기성세대들이 고스란이 그당시유신이니 독재니 주사파니 백골단이니 이런 용어들을


 


   몰고 다닌 세대들이라 하면 왜 대한민국이 건국을 하고 학생들의 머리를 지끈 지끈하게


 


   하는 교육정책을 세우게 되었는지 이제야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공산주의로 가보면 그들에게도 더이상 높지도 낮지도 않은 이란 중산 계급을 말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중산 계급이라면 어떻겠는가?  어떤 사람은 낮고 다른 사람은 높고 결과적으로


 


   공산주의 사회나 자본주의 사회나 계급은 존재하고 그것에 머물러 잇는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일을 하며 무엇을 하고 끊임없이 무엇을 한다는 것이 그 계급에서 상승을 하느냐 하락을


 


   하는냐! 이것은 자본주의 에서도 자기의 위치에서 발전적인걸 꾸준히 하냐 안하냐


 


   게으름을 피냐에 따라 그사람의 신분은 상승되나 유지하나 하락하나 결정되는것이 거의


 


   비슷하다


 


   순수한 이론을 원료로 어떠한 상품을 만들려는데 어떻게 보면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데


 


   서두르지 않고 조금 지나보면 원조가 오래 가지만 원조를 비판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하는


 


   아류들을 쉽게 볼수 있다  우리나라를 보면 원조는 아니다  북한을 봐도 원조는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나 북한이 아류인 셈이고 앞서말한 아류는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서로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의한 나란데 서로 언제 무너질까?를 사과나무 아래서


 


   입벌린체 기다리는 것일까?  나는 경제나 정치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상대를 처음 만날때 두려운 느낌이 들면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란 인사에 대답을 하는


 


   상대는 여지껏 나쁜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상대에게 안녕하세요? 하며 웃으며 건넨 말에


 


   상대는 칼을 빼들고 강도짓을 하려 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그다지 살만한 세상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있다  땅은 공평하단것을 내가 얼마나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을 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는지를 신은 알기에 많은것을 줄것임을 알라


 


   우리가 21세기를 두개에서 하나의 웨니가 되는 세기가 될것을 얘언한것에 대해 생각하기


 


   나름이다  두웨니가 싸워서 하나가 될수도 있고 둘중에 하나가 몰락 할수도 있고 두개가


 


   합쳐서 하나가 될수도 있는 경우의 수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 21세기 풀이를 처음접할때는


 


   그 말을 이해를 할수 었었고 10년이 지나니 둘이 다퉈 하나라 알았는데 한5년이 지나니


 


   둘중 하나가 몰락을 한다고 생각되고 도10년이 지나니 두개가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것을


 


   알겠는데 25년이 지나서야 세가지의 경우의 수가 판단된다


 


   현대의 전쟁은 문명의 발달로 많은 살생무기들을 양산하였고 때에 따라서는 대량 살상무기


 


   마저도 사용하여 왔다  76년전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원폭이 투하었고 많은수의 국민의


 


   희생을 치렀으며 현대전의 전략 전술은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전략 전술을 구사


 


   못하는 나라는 치명타를 당할것이 우려된다 


 


   우리들의 하나님 아버지는 전쟁을 통한 정화작업을 하는것 보다는 지금 그대로의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다운 휴머니즘과 법으로써 발휘하여 인간 스스로의 정화능력을 살려나가


 


   참인간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결국 법과 인간성이라는 합체가


 


   될때 비로소 21세기가 22세기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