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부동산 주적을 현상수배합니다.

이들을 보신분들은 상판떼기를 갈겨주십시오.

 

1 문재인. 현직대통령. 부동산간신들을 중하게 고용하여

서민들의 꿈을접고 투기꾼으로 만든죄.

2 김현미. 구토부장관.전문성도없고 임대사업자등록제추진하다가

3년만에 말을 뒤집고 투기꾼으로 간주함.

게다가 동생한테 집도 팔았는데 근저당도 남긴상태.

일반 국민들이 그랬으면 영혼까지 털림.

 

3 조국. 전민정수석.법무부장관. 조로남불이란 신조어까지 나오게했는데

조금 과하게 털린부분이있지만 어쨌거나 집은 3채임.

근데 어이없는게 민정수석시절 집이많다는 지적이 나오면 처분하겠다고

했는데...일반 국민들이 집이 과하다고 지적했는데 청와대의

지적이 있으면 팔겠다고함. 민정수석이 국민들은 졸로보고

권력자의 눈치만 본다는 느낌임.

 

4 김수현.과거 노무현대통령시절 비서관으로 집값폭등의

주범중의 하나. 이번에도 중용되서 집값을 올리고 투기를 못하게

노력을했지만 결과는 허당.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것못지않게

정작자신은 과천과 대구에 주택을 가지고있고  부동산8.2대책때

과천과 대구가 용케 규제를 피해간것임.

5 노영민. 권력실세.청주지역구 의원였으나 청주집을

매각하고 서초집을 보유한다고해서 난리가남.

문통이 이미 필요없는집은 다 팔라고한게 몇번인데

지시사항 겁나 안처먹음. 그리고 강남집에 아들이 산다고하는데

일반국민이였으면 영혼까지 털림

 

따라서 정부말을 이젠 믿을수도없고

다신 민주당안찍겠다.

오히려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적어도 부동산만큼은

살기좋았다.그때 빛내서라도 사라했지만 지금은

빛내서라도ㅈ사지마라. 어어없다. 그럼 집값을 내려주던가.

국민들은 정부가 집값하락을 원치않다는걸 잘알고

집값을 잡을 의지도없다는걸 잘안다.

 

국민들은 허탈감을ㅈ넘어서 분노가 인다.

그냥 집이 두채.세채라서ㅈ그런게 아니라

그과정에 특권과 반칙이 있기때문이다.

동생한테 근저당잡히고 팔았다면 누가 믿는가?

모두가 강남살ㅈ필요가 없다는 놈이나

강남개천론을 씨부렁거리는 놈이나..

 

그들이 쓴 책이 집에몇권있는데

모두 갔다버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