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추구 주의~ 는

개~똥 같다는 이들 있다

견변..

 

동네 흔하고

(요즘은 이렇지 않기도 하다)

중요치 않고

없어도

나름으로 잘 산단다

급히 쓸려면 없는

 

..

뭐 완벽추구주의가

이 세상에 흔하다는 자체가 아니라

용어 자체가 무언가 본인들에게 거슬린다는 거다

누구냐

 

보통 시민이고 국민이며 인간이다

대부분 시민 국민들은

완벽 추구주의적이지 않아도

사는데 그냥 그랬다

그러나

진정한 민주주의가 뭔지 알게 되면서

완벽추구주의의 반대인

인간 이성에 반하는

절충주의나 대강주의 대충주의라는 단어까지 생각하게 되면서

알고 보니

민주주의의 반대는 전제주의고

그 핵심은 적당주의고 대강주의였으며

더 말하면 대충주의 하다가

최순실 박근혜 최태민 망했다

진보의 반대는 보수였으며

좌익의 반대는 우익이더라 그러다 보니

진정한 잣대로 보았을 때

절충 적당 대강 대충이 우익 보수이고

 

완벽을 추구하자는

깃발을 들어야만

좌익이요 진보라 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

아직 진보라는 이들이

 

두리뭉실 엮여 살며

적당히 말만 뻔드러 하면 되는 줄 아니

보통 진보고 좌익고 문빠

그들이었다

 

적당히 살어 임마

어차피 죽는 인생인데

뭐 어떤가 하며

대충 인생 살던 우익이요 보수와 같은 행동을 하니

그래도 한때는 민주 투사 였다고?

개가 웃었다

 

옳은 일을 한다고 모든 행동이 옳은 거 아니다

옳은 일을 하되

철저하게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는 거다

적당히 혹은 대충 하는 옳은 일은

안하느니 못하다

역사상 칼 맑슨지 뭔지가 그런 소리 앞장서 했다

그러다가 관료주의로 망했으니 적당주의다

망하는 지름길이다

어쩌면 좋을까?

 

이제 부터라도

문재인 정부는

완벽 추구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하지 않을까?

믿었던 인물 김상조 박주민 의원 까지 사단 나는 중이다

 

알아서들 해라~

 

 

                     

 

     독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