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경제활동이 주춤거리지만 산입에 거미줄을 칠수 없으므로 하루 하루 일하며 산다  기업활동이

 

   긍정성을 띄는 회사도 있을테고 주춤거리는 회사들도 많을 것이다  문제는 나하나만 잘먹고 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나 동료 사회 전반에 걸쳐 잘먹을수 있고 잘살아갈수 있다면 이런 생각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정부는 국민이 힘든것을 극복할수 있게 뒷받침하여 복지국가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나라가 국민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실천하고 있어 생각만 해도 흐믓하다  다만 이번 코로나 지원에서 제외된 국민들이 있다면

 

   이번엔 지원 못받았지만 다음에는 소외되지 않게 정부에서 따듯한 관심도 필요할 시기라 생각한다

 

   필자가 경제정책이나 경제 시스템을 꽤차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삶을 살아오며 경험과 느낀것들이 현재 정치나

 

   경제나 사회나 문화에 대해 전문용어를 들어가며 말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 경험이나 생각이

 

   현 상황이랑 완전히 틀린것만은 아님을 글을 읽으며 느끼시기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분단국가가 한반도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것이다 특히 타이페이와 차이나의 경우도 우리랑

 

   비슷하다 할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두 국가는 과거 중국 대륙을 호령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5억 차이나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는 군사력을 타이페이의 군사력이 전쟁억지 능력을 발휘하며 거의 한세기 동안

 

   지속되고 있는 전쟁억지력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의문이 드는데 미국이란 나라가 뒤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중소 기업이 발달한 타이페이는 중소기업끼리 소통하며 분업화가 매우 월활히 되기때문에

 

   중소기업이 흥업할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러기에 단결이 잘되고 협력이 원할하므로 그 크기가 공룡이 아니어도

 

   작은 덩치지만 그들이 협력하면 공룡 못지않은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의 경우

 

   다같이 잘살아 가기위해서 힘들때 돕고 여유가 생기면 나눠먹기가 재대로 이뤄지지 않고 피자한판을

 

   서로 경쟁해 더 많이 먹을 생각만을 하는것이 사실이다  피자 한판을 만들어 나혼자 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같이 피자 두판 세판을 만들어 같이 나눠먹을 생각을 하는것도 긍정적이라 생각되며 아무래도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고기맛을 안다고 타이페이에 정부 관계 인사나 학계 재계에서 선진 기법을 연구해 또는

 

   타이페이로 부터 인재를 초빙해 우리기업인에게 또는 학교에서 교육을 하거나 실전에 배치하는 것또한

 

   효과를 볼수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간의 교류를 통해 오래전 안좋았던 관계를 미래에 다가올 동반자의

 

   역활을 할수 잇는 계기가 될수 있단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로인해 타이페이의 선진경영이나 군사력그리고 국민성

 

   을 배우는 기회가 찾아와 우리나라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 기업이 중소기업만 있는것은 아니다  굴지의 대기업또한 많고 일류기업들도 꽤잇다  기업활동을

 

   원활히 하자면 일단 피가 골고루 퍼져나가게 막힘없어야 하는데 초기기업에게 돈이 없었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은행으로 부터 지원을 받게된것이 발단이 되었다 하겠다  정부는 외화벌이를 하였다 광부와 간호사들 그리고

 

   군인들 까지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하면된다는 꿈을 실어주며 잘살아 보세를 외치게 하엿다 그러면서 경제개발

 

    5개년 개획을 하며 박정희란 지휘자가 국민모두를 적재적소에서 최선을 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박정희의

 

   사람들과 함께 그 모든것을 얻게 된것을 우리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서 현재와 같은

 

   선진사회가 되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고 느껴야 되고 모르면 자각해야 한다  결국 국민 혁명을 통해 자금으로

 

   열심히 기업활동을 하여 지금과 같은 대기업이 자리매김 하여 왔는데 그때의 열정과 노력과 자금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것을 알았다면 그렇게 되도록 하면 되겠으나 요즘 우리나라 은행의 안전빵에 의한 경영과 부실화를

 

   초래하는 위험한 대출 없는사람은 빌릴수 없는돈 등등 은행의 체질개선이 필요하겠고 일하려 하는 일꾼들의

 

   마인드나 생각등등의 정신력 향상또한 필요할거 같다  그리고 기업을 하려는 분들의 청사진이나 사업계획서

 

   비젼 과 열심히 기업을 할 생각인지 아니면 조금 키우다가 주식시장에 내놓고 단기 순익을 바라는 기업인이

 

   아닌지 선별해 진짜 기업을 일으켜 단순히 혼자 먹고 살기위해 기업을 하려는지 옥석을 가리는것도 필요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활동을 100년 200년 이상 한우물만 파는 장인정신의 혼이 흐르는 일본의 기업을 배우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보는것도 일본과 우리나라의 우정과 앞으로 21세기를 두나라가 손잡고 열었던 2002월드컵을

 

   교훈삼아 세게에서 마주보는 것이 아닌 같은것을 바라보며 같은 걸음을 걷는다면 과거와 같이 갖으려 지키려서로

 

   싸우지 않고 2개가 생기면 하나씩 하나가 있으면 반으로 이런 생각은 돈뿐만이 아닌 사화 문화 군사에도 적용한다면

 

   분몀 머지않아 일본이 대한민국이 되고 대한민국이 일본이 되는 길임을 느낄수 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란 사실은 누구나 알고잇다 그말은 바다를 통해 문물이 들어오고 내륙을 통해 또 문물이

 

   들어오는 그야말로 복잡하고도 힘든 나날을 겪엇음을 역사는 말해준다  우린 자각을 하엿다 동족끼리 전쟁을

 

   하였고 군인과 민간인끼리도 피를 흘렸고 국민이 군인을 심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2020년에 살고잇다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들이 앞에 있지만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다를수 있지만 그뜻은

 

   하나이다  대한민국 화이팅이 아닐까? 결국 어떻게 하면 국민이 잘살지?를 놓고  보수냐 진보냐를 따지는것

 

   중요하다 문제는 얼마나 서로의 말을 경청해 주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배려해주는 방법을 어느누가 하는지

 

   이제는 그것을 보는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하는 사람은 분병 마음이 따듯한 사람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