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공작명 박근혜의 “발가락이 아프다”

 

 

 

전쟁이란 인류의 거대한 소용돌이에서는 늘상 전쟁의 명칭이 붙거나

작전의 명칭을 갖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써 우리 한국인들이 알아두어야 할 작전명

크로마이트(인천상륙작전)이 있겠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의 여러 작전명,,,,

다이나모작전, 토라토라토라 , 오버로드작전 , 마켓가든, 발키리,,,,,

 

독일과 소련간의 전쟁당시 바바롯사작전은 나치독일의 총통 히틀러가 직접계획한

작전인데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소련을 침공한 나치독일은 순식간에 광대한 소련의 영토를 점령한다.

 

토라토라토라는 영화로써 유명한 작전인데 일본제국군의 미국침공, 진주만습격이다.

또 일본군의 작전명에 우호작전이라는게 있다. 일명 임팔작전 ,,,,

일본제국군은 이 작전에서 치명적인 병력과 물자를 소모하고 만다.

나는 이 우호작전(임팔작전)에 관한 기록을 읽었을 때 일본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전이었다고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기습공격에는 항상 능수능란하고 전개전에서는 항상 실패하는 일본제국군,,,

 

제2차세게대전에서 가장 기나긴 날인 노르망디상륙잔적은 작전명 오버로드였다.

지난 90년대 걸프전의 작전명은 사막의 폭풍이라는 작전이었다.

 

이제 한국에는 작전명이 아닌 공작명 “발가락이 아프다”가 있다.

박근혜옛부하들과 추종세력들에게 내려지는 공작명 발가락,,,,

박근혜가 주역인 공작명 발가락사태,,,

지금 박근혜가 누구의 발등을 찍어내라고 하는지 알만한 분들은 이미 알 것이다.

정말 누구분은 정말 믿는 도끼에 현재 발등 찍히고 있는 상황이다.,

 

공작명도 정말 지저분하다,,,, 발가락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