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유동훈촌평) 시국이 찌들고 국민이 희망을 바랄 때 일수록

 

김대중대통령시절에 MBC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허준’ 이 기억난다.

조선왕조시절 최고의 명의인 허준대감...

 

자신의 몸을 불살라 백성의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한 의인이자 명의...

 

요즘처럼 나라의 시국이 어수선하고 국민들 모두가 살아가기에 정신없는 시절에

우리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드라마로써 방영이 되면 어떨는지....

소박한 나의 바람중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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