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란 간사님,축하드립니다.

그저께 민들레사업단 발족식하는 날 마무리 못한 일이

있다며 배부른 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나타나셨더니

벌써 득남하셨군요!



엄마의 부지런함때문에 뱃속에서 애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농담입니다.)



민들레사업단이 발족 하자마자 얻은 아기이니 애기 이름이 뭐가 될지는 몰라도 그 애는 바로 민들레사업단

1호 회원이 되야겠죠?



그 애의 나이는 민들레사업단과 같이 먹겠네요.



좌우지간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태호,이승희 간사님의 결혼 소식 등

지금 참여연대는 완존히 잔칫집 분위기이군요.



참여연대의 무궁한 발전에 상서로운 조짐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