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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위위원장 버냉키의 한마디에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졌다. 각국의 주가는 곤드박질쳤다.

미국 연방준비위는 사적인 은행들이 모여 미국 중앙은행의 역할을 대신하는 조직이다. 사적 이익에 나라 전체의 이익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18세기 유럽 금융재벌 로드차일드가는 신대륙 공업국가 미국에 진출할 야심에 차있다가 현재 미국 금융재벌인 JP모건을 하수인으로 끌어들여, 금융 뿐만아니라 철도 석유 제철회사까지 장악을 한다.

미국 산업을 움직이는 것은 로스차일드가를 비롯하여 그의 사주를 받고 있는 록펠러 재단을 비롯한 일부 소수이다.

그들이 만든 것이 바로 연방준비위원회라는 것이다.

 

부동산 값이 오를거라는 근거없는 추측 하나로, 주택 모기지라는 이상한 금융상품을 만들고, 또 그에 따른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아오던 미국의 은행들이 위기에 다달은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 중심에 월가의 금융이 있었고 그들은 연방준비위원회가 한 통속이었다.

파생 상품을 팔아 월가의 금융인들은 천문학적 돈을 챙겼다.

그리고, 연방준비위는 달러를 찍어 쓰러져가는 은행을 살렸다.

 

버냉키는, 그때 확대된 달러를 거두어 들이겠다는 것이다. 그럼,  또 얼마나 많은 회사들이 부도가 날 것이며, 또 그 회사들은 얼마나 싸구려에 은행가의 손에 들어갈 것인가.

 

금융재벌들은 마치 어항에 물을 붓듯 시중에 돈을 풀어 경제주체에게 대량으로 화폐를 주입했다. 돈을 풀면 각계각층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욕심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서 부를 창출하는데, 어항 속의 물고기가 각종 양분을 열심히 흡수해 점점 살이 오르는 것과 같다. 금융재벌들이 수확의 시기가 왔음을 알고 어항의 물을 빼면, 물고기들은 잡혀 먹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항의 물을 빼고 고기들을 처분하는 시기는 몇 개의 대형 은행들만 알고 있었다. 한 나라가 민영 중앙은행 제도를 설립한 이후로는 은행재벌들이 물을 대고 빼기가 더 수월해지므로 수확도 한층 많아질 것이다. 경제의 발전과 쇠퇴, 재산의 축적과 증발은 모두 은행재벌들이 진행하는 ‘과학적 사육’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다.

모건과 그의 배후에 있는 국제 금융재벌들은 이번 금융위기로 예측되는 성과를 정확하게 계산했을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불행한 악순환이 거듭될 것인가

  • profile

    '강자들의 이익이 정의다 '  (트라시마쿠스)

    헌데 더 무서운 것은

    세계 여기저기 식민지 섬 탈세지역에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운영하는 주체는 미국과 영국의 금융가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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