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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광주,전남회원들은 21일(금) 광주시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향정식당'에서 6월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기현, 박정태, 조백열, 정연미, 심재홍, 나익주, 조충남, 심회정, 박형민, 강은희 회원을 비롯해 총 10명이 참석하여 조촐한 가운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모임은 두달 후인 8월 9일(금) 오후 7시입니다.

 

 

부익부 빈익빈, 승자독식의 자본주의 폐해의 극단을 염려하고, 새로운 희망을 열고자하는 회원들의 고민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생활인으로써 행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은 부채의식이 되어 참여연대에 가입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참여연대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세상의 불합리한 부정의를 개선시키는데 크게 한몫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우선 어떠한 목적사업을 수행하기에 앞서 회원간 친목을 다진 후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한 결정에 따라 8월에 예정했던 '정태인교수' 초청강연은 잠정적으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독서토론' '진보적의제에 관한 전문가 초청강연'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조충남 회원님은 오늘 자리에 초대하시고 준비하신 조백열 회원님의 친 누님이기도 하십니다. 염전에서 일하셨는데 기계소음으로 인해 청력을 상당수 손상하셔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기에 잘 부탁드린다는 겸손의 말씀과 더불어 뭔가 배우고 알기나서 가입하려했지만 함께 논의하고 배워가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천함함 사건을 계기로 가입하셨다는 조백열회원님은, 작년에는 두 자녀분을 대동하여 참석하셨는데 올해는 또 다른 가족을 대동하셨습니다.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장성에서 오신 심재홍 회원님은 참여연대 모임 참석이 오늘이 처음이십니다.

건설노동자로 줄곧 일해 오셨는데 우리사회의 모습이 온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갖고 계셨지만 회원가입이 늦어 미안하다시며, 더 늦기전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 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 가입을 권한 아버지가 계셨다면, 아버지의 권유로 회원가입한 자녀가 계십니다.

전남대학교 법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박기현회원님이십니다. 사회적 욕구를 분출하고, 자각하는 계기로 삼고자 아버지 뜻에 동의하였다합니다. '부전자전' 참 휼륭한 가족이십시니다.

 

현재, 교감승진으로 부득히 전교조를 탈회하셨지만 영원한 전교조 샘인 나익주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님들께 고견을 주셨지만 다 정리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듯 작은 소망과,꺼지지 않는 감시의 눈을 부릅뜬 소시민의 열정이 모아질 때 우리사회는 좀더 나은 세상으로 한걸음 전진할것입니다. 물방울이 맺혀, 시냇물을 이루고, 시냇물은 세상을 바꾸는 큰 강줄기가 될것입니다.

깔끔하고 정갈난 음식과 편안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향정식당' 조백열회원님을 비롯해 함께 하신 모든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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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안보여서 아쉬워요~ㅠ 사진이 포인트인 것 같은데 다시 수정해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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