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3/26~4/25)

참여연대365
작성자
활기차 차장
작성일
2013-05-08 11:48
조회
5256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313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흔들림 없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3년 4월 25일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경모, 강동균, 강세형, 강지영, 고명원, 고재국, 공경향, 구은지, 권윤섭, 김경숙, 김경순, 김동호, 김문희, 김상렬, 김석민, 김소희, 김원영, 김유주, 김종수, 김좌실, 김태영, 김한기, 김혜수, 김희, 나정채, 라지석, 류순봉, 문병옥, 박서주, 박자연, 박진석, 성현영, 소OO, 신규철, 신치수, 염재중, 오기성, 옥상현, 우흥제, 원치윤, 유덕희, 유목인, 유종옥, 유철희, 이기호, 이동주, 이병일, 이선영, 이소영, 이용구, 이원철, 이은호, 이정석, 이정섭, 이주애, 이하균, 이희영, 인태연, 정성자, 정운지, 정은희, 조승희, 조형준, 주은영, 최정현, 허윤영, 허정, 홍금선 
(3월 26일에서 4월 25일 사이에 가입한 68명, 가나다순)


이주애 회원 (2013년 4월 3일 가입)

신입회원 이주애 님
"가슴 아프고 부당한 일을 앞에 두고도 뭘 해도 바뀌지 않을 거라는 까칠한 냉소주의가 만연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동하는 시민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민 개인의 노력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최근 ‘연대’가 살아가는 데 필수임을 깨달았어요. 오랫동안 참여연대를 관심 있게 지켜봐왔고, 지금은 시민들 스스로 전 세계의 중요한 사안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글로벌 온라인 행동 커뮤니티인 아바즈(www.avaaz.org/kr)에서 일하고 있어요. 행동하는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며 여러 가지 액션에 참여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함께해요!”



신입회원 한마디!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 안에서 모든 이들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균(한송희)회원
●부정부패는 처벌 받아야 됩니다. 주민을 위한, 주민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 김경순 회원
●“참여!”  - 김동호 회원 
●참여연대가 더 활성화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  - 김문희 회원
●좋은 강의도 듣고 참여연대에 참여하고, 밝고 행복한 사회에 대한 희망으로 가입합니다.  - 김소희 회원
●광기의 시대에 대표적인 시민단체 참여연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김태영 회원
●박원순 시장님의 아름다운 가치사전의 책을 읽고 가입합니다.   - 라지석 회원
●참여가 희망이다. - 박서주 회원
●사람의 힘을 믿습니다.      - 박자연 회원
●한국의 NGO 대표주자로 참여연대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 신남호 회원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정의는 칼날위를 걷는 것 만큼 위태로운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없다면 언제든지 퇴보할 수 있는 것이 정의다.” - 신치수 회원
●참여연대가 세상의 변화에 앞장서주세요.   - 옥상현 회원
●참여연대를 이끄셨던 박원순 시장님을 보고 나름 느낀바가 많아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유덕희 회원
●뭔가 제가 꿈꾸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가입합니다. 언젠가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 유목인
●몸은 살아가는 것 때문에 참여를 못하지만 저와 가족의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주세요.(유정빈, 유예지 아빠) 와이프도 곧 가입시키겠습니다.^^
●참여한만큼 세상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참여하겠다. 나 하나쯤이야,라기 보다는 나도 참여하는 마음으로 - 이기호  회원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 이정섭 회원
●“세상이 올바르게 되기 위해서 저의 작은 힘이 쓰일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그늘진 곳에서 환희 밝혀주셨으면 - 이희영 회원
●울산참여연대에서 활동 후 3년 동안 여행과 산골을 돌아다니다가, 4년 전 경북영양으로 귀농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찾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 정성자 회원
●지식과 정보도 없지만 회원숫자추가 의미에서 참여합니다.   - 조승희 회원
●사회를 위해 제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싶어 자원합니다. - 조형준 회원
●국민권익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습니다.  - 허윤영 회원
●신분 차이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 허정 회원

회비를 증액해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권우현, 고선희, 김성용, 김춘강, 노상은, 박경우, 박선희, 송혜련, 신주철, 신희철, 양기문, 오은혜, 이양수 , 조붕구 , 박찬주, 최희수
(3월 26일에서 4월 25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16명, 가나다순)


오은혜 회원 (2008년 10월 22일 가입)

증액회원 오은혜님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제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아이들과 시민단체들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참여연대를 방문하고,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얻어가는 것에 비해 회비가 많이 부족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전보다 후원금을 늘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증액할게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멋쟁이 회원님들! 


김기성, 김서령, 김주호, 송윤정, 신미지, 안기석, 안미연, 안진걸, 이영구, 임한빈, 조윤정 
(3월 26일에서 4월 25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1명, 가나다순)


안기석 회원 (2011년 6월 28일 가입)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안기석 회원님

“친구들에게 밥 사주면서 참여연대 회원 가입 권유를 하곤 해요. 잘 모른다고 하면 참여연대 웹사이트 주소를 휴대폰으로 전달해서 한 번 보라고 하고요. 지금까지 권유한 사람들 중 70%는 성공한 것 같네요. 참여연대 초특급 미녀(?) 모 간사를 만난 뒤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연대 회원 가입을 유치하게 되었어요. 작년 대선 때는 저 스스로 이벤트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페이스북에서 투표 인증샷을 저에게 보내주신 분들에게 선물을 보냈는데요, 선물이 참여연대에서 발간한 『고장난 나라 수선합니다』였어요. 17권을 제가 직접 사고, 포장하고, 우편 발송까지 했어요.”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선욱, 강혜영, 곽호종, 기선옥, 김관태, 김균, 김도원, 김동섭, 김범웅, 김선숙, 나병철, 박도형, 박병극, 박상철,박은영, 박준영, 백민우, 서은주, 서해림, 송문영, 송지은, 여준성, 윤석용, 윤성모, 윤창순, 이구섭, 이민석, 이선희, 이수영, 이은정, 이정현, 이중희, 정기영,정성화, 정유석, 조순봉, 주경복, 최경석, 최완재, 최현, 한명희, 허경현 
(2003년 3월 26일부터 2003년 4월 25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42명, 가나다순)


송문영 회원 (2003년 4월 2일 가입)

십년지기 송문영 회원님

“2003년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서 참여연대에 회원으로 가입했어요. 제가 직접 나서서 하지는 못하지만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던 거지요. 그런데 매달 집에 오는 『참여사회』를 남편이 즐겨 보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권유해서 작년에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했고, 7살 난 아이도 잘 자라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가입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온가족이 참여연대 회원이랍니다.” 

* 위 글은 월간 참여사회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