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시인님!

안철수가 깡통이라면 재생이라도 가능 하지만, 야바위꾼은 백해무익,

잃어버린10년의 사과와 종북 청산 없이 수권정당은 어불성설이거늘,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안철수, 밀봉성곽, 윤창중운운등은

GH정부 헐뜯기 위한 빨갱이 흉내의 만년야당기질 보입니다.

이제 곧 GH 정부가 국민적 신뢰를 얻고 법과 원칙이 살아나면,

사사건건 물고 늘어짐과 마치 종북이 국민위한 정치인양의 모순등도  

그간 선택의 여지가 없던 북한노림수와 종북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의식변화로

그 설자리를 잃어가겠지요.

그동안 종북에 시달리던 민초들의 답답하던 속내를

김시인님께서 “이 방송 빨갱이 방송이요?”로

일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3년 1월 9일

안산 김정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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