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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를 회원으로, 고맙습니다8

참여연대365
작성자
활기차 차장
작성일
2012-12-27 13:50
조회
3685

 

안녕하세요?

 

정부지원금 0%, 회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후원(회비)로 움직이고 있는 참여연대입니다.


회원가입 캠페인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새로 가입하는 회원님들이 꾸준히 있습니다.


그 중에는 회원님들이 친구, 이웃, 직장 동료에게 참여연대를 소개하고

회원가입을 권해주셔서 가입한 분들이 있습니다.

 

참여연대의 새 회원이 되어주신 분도 감사하지만,

인연을 맺도록 안내해주신 회원님들도 참 고맙습니다.


12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가입한 신입회원들 중에 기존 회원의 권유나 소개로 가입하셨다고 확인된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김승환 회원께서,  안정아 님을
김정옥 회원께서,  황수정 님을
명홍진 회원께서,  김양우 님을
박경수 회원께서,  최승림 님을
박    훤 회원께서,  서영심 님을
양정무 회원께서,  여은경, 양수진, 양지혜 님을
이대훈 회원께서,  김영근, 문아영 님을
이자경 회원께서,  윤소현 님을
임규철 회원께서,  마츠모토 요꼬 님을

 

회원으로 이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26일 현재 참여연대 회원은 13,098명입니다.
 

 

친구와 이웃에게 회원가입을 권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할 지 어색한가요?

월간 소식지 참여사회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락을 주시면, 참여연대 소개 팸플릿을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we@pspd.org (참여연대 시민참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