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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이 48%중 하나라면
절대 좌절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
물론 지금까지 믿어왔던 생각을
폐기처분할 필요도 없다.
이 명백한 숫자는 사라질 수치가 아니다.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스포츠 경기의
기록에 결과가 아닌 사람들의 뜻,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다.

잘하면 칭찬해주고 못할 때는 당당하게 비판하자.
그게 48%의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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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과 낙관적인 견해

    이번 대선 결과 매우 안타가운 일이지만

    주어진 현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부터 다독거려 볼까요?

    참담한 현실에서 긍정의 시각으로 그런대로 괜찮은 현실인식 전환을 시도해 봅니다.

    오랑캐를 잡는 방법의 최선은 오랑캐가 하도록 한다는 병법이 있습니다.

    만약 진보진영이 집권했다면, 무현 정부에서 보았던 기득권의 강력한 저항 느끼셨듯이.

    그 동안 잃어버린 10년이라 하며 절치부심한 보수 기득권층의 반격은 그전 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할 것이기에 사실 국정 운영이 마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표를 의식 해서 라더라도 극우의 패러다임이 다소 중도 패러다임에 가까워졌다고 봅니다. 아니 가깝게 해야 승산이 있었겠지요.

    이것은 자신들이 스스로 걷어 내야 할 족쇄를 스스로 씌운 것 입니다.

    진보의 동지들은 그들이 참 민주주의의 방향으로 향하도록 유도해야 할 즐거운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 들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새누리가 스스로가 만든 굴레에서 자정의 몸부림 치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스스로 매국노,모리배,반사회적 인물과 조직을 치도록 해야 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만족할 정도를 기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차기 대선후 집권을 생각해 보면

    척결해야 할 암 덩어리가 그런대로 치유할 정도로 가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박 당선자의 면면에서 작으나마 이런 정화의 분위기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원칙 과 신뢰] 이것이 공염불이 아니 것이라 애써 믿어 보렵니다.

  • profile
    먹고사는문제-이 점에서 박근혜의  어필이 통했습니다..5060의식이 그 문제에 더 관심이 있다고 보면 그 점에 대해서 우위를 점하도록 해야 했습니다.정치를 떠나 사회전반에서 볼 수 있는 세대간 의식의 갭을 간파해야 합니다.이념이 어떻든간에 혹 무지한 국민일지라도 그들의 우선적 바램이 선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받드는 것이 정치입니다.민주시민의식화는 오피언리더,사회지도층들의 솔선수범과 헌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이 점에서 그러한 위치에 있는 분들의 대오각성이 요구 됩니다. 국민의 멘토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야합니다.그것은 정권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리더가 되는 [참지식인]들의 본연의 사명입니다. 이번 대선 패배의 요인중에 이 점 또한 작다 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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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요님의 글을 보니 잃은 것만 있는게 아니다,라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5060뿐 아니라 51.6%의 관점을 이해한 후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득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필요하겠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거 

    그거 참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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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년 동안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글자 그대로 파란만장하다.

     미국산 미친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시위가 이름을 바꾸어 5년 내내 지속되었다; 굵지굵직 한 것만 들어도, 불교(종교) 탄압, 4대강 대운하 반대,  용산참사, 언론악법 개악 반대,  한미FTA 반대, 시청앞 광장 개방, 그리고 현재도 진행 중인, MBC 김재철 사장 사임 등이 이어지고 있다. 물대포를 맞으며 살을 에이는 강추위에 몇 시간이고 길바닥에 앉아서 촛불을 들고 외쳐댔지만 지금 돌켜 보면 이루어진 게 하나도 없다.

    게다가 고 누무현 대통령 서거는 온 국민들의 가슴을 찟어지게 했다.

    단 하나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자가 서울시청앞 광장을 개방한 것은 특례.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윗 분들(재벌 총수나 미국 등)의 말은 잘 알아서 듣는데, 정작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소리에는 귀를 막는다.

    이유야 그럴 듯하게 효율, 국가 경쟁력이나 국익을 들먹이지만 공익을 저버리고 사사욕 채우기이다.

     

    소통이란 어려운게 아니다. 역지사지하는 자세 특히  힘없는 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

    대통령 당선자가 소통이 아니라 먹통이라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기대해 본다.

  • profile

    역지사지도 그 상황을 겪어 봤거나 적어도 상상력이라도 있어야 가능한데

    당선자의 살아온 삶을 볼 때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저도 기왕 이렇게 된거 알고보니 엄청 능력도 있고 의외로 정의롭고

    남의 얘기에도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었다, 라는 바람도 가져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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