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민통당 주객이 전도된 것은 아닌지 헷깔린다

국정원의 댓글이 선거개입이라면 엄히 처벌돼야,

그러나 유신과 반대로 정치종북화된 현실은 다시 잃어버린10년과 같은 국력소모적 고통과 북한노림수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함이 입증될 수 있다면,

특히 민통당은 수권준비가 되었고 후보자의 자질, 안보등이 검증이 되었다면 박근혜 걱정도 국정원의 댓글도 필요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검경국정원도 종북화에 고통 받고 식상한 국민들에게 종북화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줄 때도 되지 않았는가?

도대체 대한민국은 검경국정원이 지켜주는 것인가? 북한과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