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를 회원으로. 고맙습니다 7.
참여연대365
작성자
활기차 차장
작성일
2012-12-04 14:50
조회
3253
축하합니다.
김수정(고양) 김진희(서울 관악) 김학서(대전)
이영기(서울 강남) 피학용(서울) 하원상(서울)
허필두(서울) 홍남숙(서울) 홍재우(김해) 회원님.
참여연대 카페통인 머그컵을 받으실 분들입니다!
왜냐구요?
이 분들은 2012년중에 세 명 이상을 신입회원으로 추천권유하는데 성공하셨답니다.
약속드린대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연말까지 좀 더 남았는데, 벌써 끝일까요?
아닙니다. 12월 31일에 집계완료하여 선물보내드리겠습니다.
김봉수(부산), 명홍진(수원), 박성희(서울), 박지영(서울 중랑), 박호성(서울),
송문영(인천), 이경미(서울 마포), 이경휴(서울) 회원님.
연말까지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벌써 올해중에 2명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셨네요.
지난 11월 중에도 친구, 이웃, 동료가 참여연대 회원이 되게끔 이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김양중 회원이 최정미 님을
김학서 회원이 윤광열 님을
소재섭 회원이 함형선 님을
주우미 회원이 김민정 님을
하준성 회원이 김영성 님을
회원으로 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내 친구가 회원이 되었어요!”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친구, 가족, 친척, 직장동료, 이웃, 가게 손님. 누구라도 회원가입을 권유해주세요.
단 한 분을 가입시켜주셔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