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세기에 유대관계를 맺지 못하고 등을 돌리며 앙숙이 되었던 일본과 21세기를 살아가며 그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역사를 써 내리길 바래왔던 기대가 일본 정부의 어이없는 태도를 보이며

 

   러브콜을 뿌리치는 행태에 몸서리 쳐지며 무너졌다  그들이 끝을 보기를 원하는 태도를 보이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백번을 칼을 겨눈다면 천번 만번 그들에게 퍼부어 다시는 더러운 눈속임을 할수 없도록 되갚음을

 

   하여야 될 것이다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기를  거부하였고 무역분쟁의 불씨를 키우기까지

 

   하였다  그들에게는 한국에서 반역의 무리가 그들의 통제하에 무력으로 정권을 뒤업고 새정권을 세울수 있다고

 

   정세를 오판하여 자충수를 두는 격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하고 있는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온 국민이 일제의 반 역도들을 거부하고 그들이 사지에 몰리기를 바라는

 

   정세에서 그들의 몸부림의 결과는 그물에 역긴 물고기마냥  초라하게 입장될 것이며 그들과 연계된 어떠한 나라의

 

   정권과 세력이 있다면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행해야 될 것이다  일본은 역사를

 

   되 집어보면 대한민국과 친구가 된적이 없다  조선중기에는 풍신수길이 군대를 보내 임진왜란을 맞아 그들과 싸웠고

 

   조선후기에는 그들에 의해 나라가 망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치밀한 조선공정이 만든 결과라 하겠다  이렇듯

 

   그들은 언제나 한반도를 친구가 되기보단 싸움 상대로 약탈상대로 대했고 그들이 그러하므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들의 비열한 이중잦대를 알아 차리고 대처해야 됨을 잊어선 안되겠고 정부가 할수 없다면  36년간 한반도를

 

   통치한 일본이 존재할때까지 국민의 할일은 일제 타도임을 망각하지 않도록 자자 손손 대이어 정신을 계승하는

 

   길이 살길이라 판단된다   오늘의 일들이 파생되기까지 친구보단 적으로 간주한 일본정부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