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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8-08-31 13:56
조회
107

2018_날개


 


무덥다는 말로도 부족한 2018년의 여름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참여사회가 쉬어가는 동안에도 간사들을 잊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직접 사무실로 찾아와 맛있는 간식을 건네주고 가신 분들도 계셨고, A4용지를 전해주기 위해 한낮의 뜨거운 더위 속에 찾아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밖으로 한 걸음 나가기도 망설여지는 날씨 속에서 보내주신 마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숨은천사 님께서 복숭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맛있는 복숭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김근아 님께서 복숭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나른한 오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최영돈 님께서 수첩을 보내 주셨습니다. 튼튼하고 예쁘기까지 한 수첩,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윤형준 님께서 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 여름에 만나기 어려운 귀한 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이미선 님께서 A4상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조혜연 님께서 복숭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고현빈 님께서 문구류, 커피 등을 보내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숨은천사를 찾습니다. 지난 7월 참여연대로 써큘레이터 두 대가 배송되었습니다. 더운 이번 여름,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내시는 분 성함을 알수 없어 아직까지 전화 한 통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으니, 이 글 보시면 사무국(02-723-5304)으로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