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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고영주의 문대통령공산주의 발언을 보면서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동훈
작성일
2017-09-01 05:21
조회
151

(촌평)   고영주의 문대통령공산주의 발언을 보면서


 



한국의 비극은 이미 공산당선언이 소련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시절 막스레닌동상이 철거됨에 따라


이미 사망을 한 공산주의를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내는데 있다.


 


오늘날 사망을 하여 사라진 공산주의를 다시 부활시키는 것은


한국의 보수세력과 이들에게 자금과 물적지원 그리고 브레인의 역할을 하는


 일부 권력자들에게 있다.


 


어떤 보수는 중국의 공산당이 공산주의라고 또는 일본공산당이, 프랑스공산당이


공산주의라고 부르는 무식한 돌맹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볼세비키 관련 또는 레닌의 공산당선언이란 의미를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다.


무식하면 용감해지고 무지하면 돌진한다는 얘기가 맞아들더라


 


내가 지난해 대선전 그러니까 지난해 초여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페이스북  문재인을 대통령에] 그륩 관리자였다.


 


나의 기념품사업이 않되어 한 때 세종시 한복판에서 생계를 위하여 일을 잠시 할때


국정원내지는 협력단소속으로 보이는 자가


(당시 내주변엔 국정원이 좍 깔렸다 대선이 끝난직후 대부분 사라졌다)


내게 접근을 해와 " 문재인의 부친이 인민군대좌 출신이다 "라고 뜬금없이 내게 지껄이더라


 


내게 그런 흑색선전을 해온 자를 나는  지금도 그의 얼굴을 뚜렷히 기억을 하고 있다.


나는 그날 저녁  문재인을 대통령그룹 관리자비공개그룹에 이 일을 글로 써서 올렸다.


한국의 국정원공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악랄하기로,,,,,


 


당해본 사람은 그들의 반인간적 빈인륜적 공작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겪게 된다.


수년전 네이버가 제공하던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에는 한국학을 전공한 영국인 칼럼니스트가


"한국의 국가정보원은 구소련의 KGB와 유사하다" 라고 갈파한 적이 있다.


 


나는 '한국의 악의 축'을 국가정보원이라고 지적을 하고 싶다.


결국 공안검사출신 고영주도 그들에게 물들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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