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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안진경
작성일
2019-01-05 17:18
조회
116

2018_날개


 


  • 유미은님께서 단감을 보내주셨습니다. 달달하고 아삭아삭한 단감 맛이 끝내주네요.

  • 이미선님께서 A4용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출력물 작업이 많은 참여연대에 없어서는 안될 물품이 A4용지인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계성고등학교 진로동아리 에서 두유를 주셨습니다. 기관방문차 참여연대에 온 계성고등학교 ‘파수꾼’ 동아리 학생들이 두유를 선물로 가지고 오셨는데요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강명주님께서 노트북과 문구류를 보내주셨습니다. 회의 기록하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 임승환님께서 무선마우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마우스 줄이 없어 아주 편리합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박향민님께서 캡슐커피머신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달 커피머신 날개 요청을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셨는데요~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숨은천사님께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이흥묵님께서 치킨을 보내주셨습니다. 치킨을 먹을 생각에 전날부터 가슴이 꽁닥꽁닥! 모든 상근자들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답니다.

  • 숨은천사님께서 회원 송년회때 사용하라며, 술과 음료, 간식 일체를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음식 덕분에 풍성하고 행복한 송년회가 되었답니다.

  • 오뚜기대리점협의회님께서 유자차, 모과차, 녹차, 현미차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추운 겨울, 따듯한 차한잔으로 추위를 녹이곤 하는데요, 오뚜기대리점협의회 덕분에 온기가득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 윤혜화님께서 양말을 보내주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양말이 너무 탐나네요.

  • 이혜정님께서 와인을 보내주셨습니다. 간사송년회때 서로 나눠먹도록 하겠습니다.

  • 이연수님께서 직접구운 빵을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구운 빵이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입안에서 살살녹네요.

  • 양만종님께서 유기농단팥빵을 보내주셨습니다. 한해동안 고생한 간사들 힘내라고 보내주신 단팥빵입니다. 맛있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 최옥희님께서 모니터와 키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컴퓨터 관련 물품은 참여연대에서 아주 필요한 것인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