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대통령이 V칩열쇠를 꽂고 돌리려나?

 

지난 정권이 악랄한 독재정권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문재인정권만 망각하고 있다.

 

또 이명박정권 역시 독재정권이었음을 문재인정권만 부인하고 있다.

그들 독재정권을 상대로 땀과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고 투쟁한 민주투사들이

존재했음을 문재인정권만 모른척 하고 있다.

 

하기야 지난 독재정권을 상대로 제대로 말한마디 설전을 못한 국회의원이

민주당국회의원의 대다수를 차지한다.(다음 총선공천땐 이를 공천탈락 기준점으로 삼자)

 

그들은 심지어 추경예산안 심의 처리에도 외유이탈을 하여 결국 야당의석까지 초빙을 하여

간신히 의석맞춤을 해야했다.

 

다운사이징의 시대다 한국의 현재 다운사이징시대,,,,,,,

기술적인 망각이 아주 교묘하게 이뤄진다.

 

그래서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이 망각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민주투사를 탄압하고 있는 국정원장의 문재인대통령에대한 사보타주도 그래서 이뤄진다.

 

핵발전소를 모두 몇년안에 없애버린다는 기발한 오류도 다운사이징효과에 기인한다.

툭하면 수십조원이 소요되는 선심성정책 또한 다운사이징효과에 기인한다.

(수십조 들어가는 선심정책은 중학생 누구나도 할수가 있다)

 

그래서 사이버펑크족 국정원과 좀비족의 관료 그리고 히피족의 민주투사들이

처절하게 다투고 있는 와중이다.  즉 한국은 현재 3족혈전중이다.

(그러나 국정원하위층만은 국민의 편인 것으로 알고 있다 )

 

다만 청와대와 대통령만이 모를 뿐이다.(대통령의 귀와 눈을 누가 가로막고 있는지 궁금하다)

 

한국의 난해하고도 혼돈의 상황은  대통령이 V칩열쇠를 꽂고서 단숨에 돌려야 해결된다.

 

아니면 직무유기를 지금까지 해온 국정원장이 지금이라도 보조키를 꽂고서 돌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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