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들어 경제정책이 흔들리는 대목은

 

   각종 경제지표를 보면 알수있고 외교안보를 들여다 보면 대북정책이 그전정부와 반대로 가고있다.

 

   물론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은 평화를 그리 원하지 않는듯 북한의 핵폭탄을 맞아죽으나

 

   군부의 쿠데타에 시달리다 죽으나 더이상 먹을 파이가 없어서 죽으나 상관없어 하는것 같다.

 

   외교문제로 미국은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우방인데 군대 주든에 드는 돈이 얼마나 드니 마니로

 

   서로 등돌아서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경제문제는 우리나라 국민의 밥그릇인데 다른것은 양보를 해도

 

   이문제 만큼은 정부가 해결해주길 바라는데 정부의 온신경이 딴데 가있는데 처치곤란한 일이라 판단된다.

 

   안보문제가 북한만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아니다. 안으로는 불법적인 힘으로 정권을 잡으려는 불순한 세력을

 

   막는것을 의미하고 밖으로는 북한 중국 일본등 나라들에 총칼에 휘둘리는 극한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라의 국권을 침해하려는 상황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정부가 나라를 잘 다스려

 

   국민들이 자극을 못느끼고 아무생각 없는 마치70~80년대 우민정책의 효과를 받는 이유처럼.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은 나라밖으로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법을 고치며 자위대의 파병을

 

    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려 한다. 문제하나 내겠다. 일본이 근 시일 내에 법적으로 자위대를 파병하려는

 

   나라는 어디일까?

 

   답은 쉽다. 반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남한 미국과 손을 잡고 경제회생에 사할을 걸고 있다.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힘을 싫고 있다. 하지만 동북아의 나라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있는 미국만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건지 움직일 일이 없는건지 의아하기만 하다. 이렇듯 한반도 주변국들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해야할 정부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북한에 퍼주기만을 하려다 야당에 의해 선수를 뺏긴듯

 

   야당과의 정치에 힘을 실어 대응에 나선둣 보이나 공작정치를 야당이 자처하고 나선것을 물을 뿌리며

 

   대응하고 있는데 정치공세가 공작된것임이 밝혀지면 야당은 문재인정부의 래임덕을 일찍오게 하려다

 

   아예 래임덕이 오게 할 동력을 잃어버리진 않을지 걱정된다.

 

  

 

   정부여당과 야당은 소모적인 정치공방을 하는것을 즉시 중단하고 경제회생과 외교안보 문제를

 

   현실성 있게 처리하기 위한 초당적 합의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에 대처하여야 하고 한반도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국민들이 알수 있게 언론을 통해 알릴것등 이슈화할 것을

 

   정부에 바란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과거 군부세력이 나라의 살림을 할때가 그리울 때가 있다. 제과점에서

 

   동전몇개로 살수있던 빵이 지금은 지폐몇장을 줘야 살수있는 현실을 그대는 설명할수 있는가!!!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