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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8-10-31 15:23
조회
125

2018_날개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나날이 차가워지는 공기에 이제 출퇴근 시간에는 절로 어깨가 움츠러 들곤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달에는 간사들의 건강을 챙겨주시기 위해 맛있는 간식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경북 청도에서 직접 농사지은 빨간 홍시부터 차가워진 몸을 녹힐 수 있는 맛있는 여러종류의 차, 그리고 녹용이 들어간 건강식품까지. 간사들은 그 어느때보다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한 한달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현수막이야기에서 맛있는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출출한 오후,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 박재순 님께서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홍시를 보내주셨습니다. 간사들 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 이재광 님께서 빵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재광 님께서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으로 가맹점 불공정 문제 앞장서 활동중이신데요, 보내주신 빵 덕분에 든든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 조혜연 님께서 흑임자 떡을 보내 주셨습니다. 금요일 전체간사회의 시간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 강지나 님께서 간사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식품을 보내 주셨습니다. 소중히 나누어 먹겠습니다.

  • 김정인 님께서 맛있는 차와 달고 시원한 배를 보내 주셨습니다. 피곤한 월요일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 화산경마장주민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셨던 정방 회원님께서 단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간사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 김융희 님께서 직접 키운 고구마를 보내 주셨습니다. 나누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