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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대권(박원순 시장)에 나가면 전국민의 사유 재산 전부 털리고 강탈 당합니다 박원순+신연희+서울시도계위는 구룡마을 토지주 학살 공모자이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구룡마을
작성일
2016-12-24 10:59
조회
711

박원순+신연희+서울시도계위는 구룡마을 토지주 학살 공모자이다.이런 사람이 대권이 나가면 사유재산 전부 털리고 강탈 당합니다


 


구룡마을 도시개발지 구룡마을 공동체 협동조합 토지주 사업자들의 토지는 공공개발 출자전환 수익배분의 정당성 주장을 인정해라, 니들이 하면 공공분양개발이고 우리가 하면 투기개발이냐? 개가 들어도 웃는다


니들이 하는건 토지주 학살 강제 강탈 개발이고, 전 국민 사유재산권도 강탈할수 있는 무서운 인민위원들이다. 절대도 대권 나가지 마라


 


구룡마을 도시개발은 공공개발을 빙자한 공공투기 개발이다


2016.12.24



구룡마을 도시개발 공공개발 주목적 명분 "구룡마을 거주민 재정착과 일자리등 지원 투자"를 목적으로 사유지를 학살하여 강탈하는 공익토지수용 사용승인 사업이다 .그러므로 토지주 토지출자 수익배분은 정당하다 



이미 구룡마을 거주민을 위한 1,107세대 공공임대 대상중 중920세대는 무자격 철거민이라 사실이 2014.6.27 감사원 발표에서 진실이 드러났고, 신연희 구청장은 구룡마을 거주민 재정착 대상 공공개발 철거민 이주대상 자격이 1989년 7월 이전 이라는 법률 자격 지위 때문에 , 철거와 이주지원, 공공임대 배정에 문제가 많으니 2007년4월 이전 거주자도 해당 될수 있게 해달라고 , 2015.9-2016.2-2016.11.9 3차례에 걸쳐 철거민 이주대상자 자격 완화를 개정해 달라고 개정 건의를 하였다ㅡ



그런데 서울시+강남구+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는 2016.11.16 이란 무자격 철거민 이주자들의 법률적 지위 부존재 920세대는 무자격자, 훼손산지등90,000m2(약4,700억원)의 원상복구의 수립과 대책 없이 구룡마을 도시개발을 통과 시킨 사기의 공모자들이다.



더 웃긴 사실은 구룡마을 도시개발의 자금 조달이 토지주 학살 강제수용한 , 토지주 학살 개발 수익으로 9,400억원을 조성 (토지분양금 제외) 개인 투기세력의 불법 개발 훼손산지 복구등 공원조성 90,000m2 (전체 개발면적 260,000m2의 1/3 면적)으로 개발비와 훼손산지 토지보상비만 약 4,700억원에 이른다, 사방이 산지와 공원인 구룡마을 도시개발지에 굳이 투기세력이 훼손한 산지를 공원으로 복구하여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가 설득력도 정당성도 없다 ,



그러므로 2016.11.16 구룡마을 도시개발을 심의한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2016.12.09 서울시 지정고시. 2016.12.23 사업시행자 지정은 전부 무효이고, 공공개발이 아닌 공공투기 부동산 사업이므로 토지주 공동체 협동조합의 토지출자전환 및 수익배당은 정당한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