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실손 의료비를 한화생명으로 2016년 3월 이전 계약하였고 현재 24개월째 가입 중에 건강검진 시 대장 양성종양 제거 실비가 발생되어 2018년 7월 2일에 청구하였는바 4일이 지난 지금에 2015년 10월 3일 강남세브란스 응급실에 과음으로 인하여 응급진료 받은 바 협심증 의심 소견이 있었으나 본인은 과음으로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3년이 넘은 지금까지 협심증으로 직접적 검사를 하거나 약처방 조제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한화생명에 협심증 진단이 실비 보험 계약 이전에 떠 있다는 내용으로 개인의 사실조사 동의서를 작성한다 만나자 2018년 7월 5일에 15시 경 안병헌 한화생명 조사팀 과장 (010-4402-3225) 번으로 전화가 와서 사실 조사에 있어 이의제기 민원을 올립니다.

단언코 저 개인에 문제가 아닌 우리 국민 모두 이런 일을 겪을 수 있고 대기업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 지연 및 서비스 회피하는 기만행위에 있어 강력히 항의하는 이유는 저는 2년간 한화생명 종신보험 32만원과 아들 8만원 가까이를 2년 넘게 지급한 성실한 고객으로서 실손의료비를 보장하여야 함에도 협심증 진단이 떠 있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연 회피하고 조사에 착수한 한화생명의 행태는 계약자의 권리를 무시, 기만하는 월권행위로써 대장 양성종양을 제거한 민원인에게 있어 있지도 않은 병명을 내세우며 조사하겠다 동의서를 작성해라 부동의하면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 말함으로 저는 이번 건강검진 심전도 결과에 있어 정상 판정을 2018년 6월 30일 결과지를 받았는바 그 내용을 애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야한다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주장하는 한화생명의 보험 지급 형태는 고객의 서비스 정신을 무시 망각하는 사기꾼 같은 행태로써 본인은 강력히 사실적 조사에 있어 응할 것이며 보험금을 지급해줄 것을 감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첨부 파일에 건강검진 결과, 진단서 및 강남세브란스 응급실 진료기록을 첨부하옵고 한화생명 전산에 기록을 사진 전송 받았는바 의심 소견에 있어 진단이라고 단정, 협심증환자로 만들어 놓은 사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민원인은 정상생활을 하였고 협심증으로 진단 및 약 처방을 받아 복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에 한화생명은 보험금 지급 지연 및 계약에 있어 위배된 개인적 조사를 함으로 이는 서비스 정신을 망각한 기본적 본질을 벗어난 업무형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현재 건강검진 결과 정상입니다.

이에 조속한 조치 당부 드립니다.

한화생명의 업무형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 국민이 알게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반드시 한화생명의 업무형태에 대해 규탄하며 끝까지 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