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 참여연대 이용마 회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월간참여사회]와 ‘국민TV’가 교환광고로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광고입니다.
광고가 편성된 프로그램은 국민TV [노종면의 뉴스바] [안진걸의 을아차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회원 MBC 해직 기자 이용마입니다.
2014년 대한민국은 과거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국가기관이 대대적으로 개입해 국민의 권리를 짓밟았습니다. 그러나 불법을 저지른 정부는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종북’ 딱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만들자는 국민과의 약속은 실종되고 공공부문 민영화가 국민 동의 없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무살 청년, 참여연대는 다시 신발 끈을 묶습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나라, 권력이 국민에게 복종하는 나라, 특권층만이 아니라 대다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민 tv 청취자 여러분, 참여연대의 회원이 되어 함께 뛰어 주세요.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권력 감시 단체, 참여연대는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www.peoplepower21.org 또는 전화 02-723-5300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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