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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칼럼 [유명환과 사분위 의혹] - "온 나라에 '구린내'가 진동... 2 file    2010-09-06
[홍성태의 '세상 읽기'] 유명환 의혹과 사분위 의혹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 '공정한 사회'라는 목표는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죄송 개각' 또는 '잡범 개각'의 문제가 조현오 경찰청장의 임명 강행으로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래 전에 해임되었어...  
홍성태칼럼 폭풍이 대통령인들 무서워할 줄 아십니까 file    2010-09-03
"폭풍이 대통령인들 무서워할 줄 아십니까?" [홍성태의 '세상 읽기'] 2010년 정기 국회의 4대 과제 태풍 '곤파스'가 치달려오고 있다. 안 그래도 계속 '비요일'이었는데 더욱 더 '비요일'이 될 판이다. 그러나 태풍이 오거나 비가 내리거나 9월 1일이 되었으니...  
홍성태칼럼 김연아를 '4대강 홍보 대사'로? 나라 꼴이… 2 file    2010-08-23
"김연아를 '4대강 홍보 대사'로? 나라 꼴이…" [홍성태의 '세상 읽기'] 4·19 혁명과 '4대강 죽이기' 저지 민주화는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역사적 발전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것이 정의이다. 그러나 인류는 문명의 형성과 함...  
홍성태칼럼 자유여! 누가 너를 격렬히 뜯어먹고 있구나 2 file    2009-04-14
"자유여! 누가 너를 격렬히 뜯어먹고 있구나" [홍성태의 '세상 읽기'] 신경민, 김미화, 윤도현… 결국 신경민 앵커가 문화방송(MBC) <뉴스데스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아마도 신경민 앵커는 최고의 뉴스 진행자로서 우리의 방송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는 ...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진짜 '백년지대개(犬)'를 잡는 날이 온다" 1    2008-07-28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7명의 사람이 죽었다. 5주 연속 예보를 틀린 기상청은 '사기청'이라고 불리고, 예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계'를 한다는 비판을 받기에 이르렀다. 다행히 비가 그치나 했더니 또 다시 두 가지 나쁜 소식이 들려온다. 하나는 4년 7개월 ...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자기기인(自欺欺人)의 해를 보내며    2007-12-31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자기기인(自欺欺人)’을 선정했다. ‘스스로 속이고 남을 속인다’는 뜻이니, 한마디로 ‘거짓이 넘쳐흐르는 세상’을 개탄하는 말이다. 작년에는 ‘밀운불우(密雲不雨)’, 즉 ‘구름이 잔뜩 끼었으나 비는 내리지 않는다’를 선정했는...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삼성중공업 예인선의 현대오일뱅크 유조선 ...    2007-12-18
우리나라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이 있는 아름다운 태안반도의 대산항 앞바다에서 참담한 사고가 일어났다. 크레인이 유조선을 들이받아 유조선에 구멍이 나서 10,500kl의 원유가 바다로 유출된 것이다. 삼성중공업의 예인선 세 척이 삼성물산이 시공하고 있는 ...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썩은 ‘돈 사회’의 질주    2007-12-07
붓꽃이 타오르는 빈 들녘에 서면 무엇인가 자꾸만 무너지는 소리 무엇인가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소리. 김지하, ‘들녘’에서, 1970년대 초 문득 김지하 시인의 시가 떠올랐다. ‘무엇인가 자꾸만 무너지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더니 결국 와장...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2007년 대선과 ‘진정한 선진화’ 1    2007-12-01
2007년 대선의 후보등록이 모두 끝났다. 이제 후보들은 열심히 운동해야 하고, 시민들은 열심히 평가해야 한다. ‘선거운동기간’은 사실 ‘집중평가기간’이다.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권력이므로 대통령 선거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  
홍성태칼럼 <통인동窓>삼성공화국과 탈세문제 1    2007-11-15
요즘 ‘원더걸스’라는 젊은 아가씨 노래단이 엄청 인기라고 한다. ‘텔미’라는 노래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니 참으로 보기 드문 대중문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해서 갖가지 이용자 창작물(UCC)이 인터넷에 오르고 ...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유령 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다    2007-10-18
서울시의 퇴출 대상 공무원에 한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 공무원이 있다는 소식에 우리는 그야말로 경악하고 말았다. 어떻게 한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자가 공무원이 될 수 있었는가? 더욱이 한글 덕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문맹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지 않았...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학벌사회의 완성을 향한 무서운 약속    2007-10-11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0월 9일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5대 프로젝트’라며 이 공약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이 그야말로 ‘경부운하’ 공약 못지 않게 위험하다. ‘경부운하’ 공약이 단군 이래 최악의 토건국가 공약이라면, ‘교육 5대 프로젝트’는 유례...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    2007-10-05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남기고 마무리되었다. 이번 선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정전체제의 종식을 위해 종전선언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무려 57년째 계속되고 있는 비정상적 전쟁상...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자전거 일주가 아니라 TV 토론을 하라!    2007-09-28
다행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화창한 가을날은 아니었지만 보름달이 밝게 혼란스런 이 세상을 비추었다. 옛날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의 세태로 보자면, 아마도 ‘민생’과 관련된 소원이 가장...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혈세탕진형 공무국외여행 놀이 3    2007-09-20
이제 비가 그치려나? 6월부터 8월까지 ‘우기’가 계속되더니 9월에는 태풍이 계속 몰려오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커다란 수재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수재의 상당 부분은 ‘우기’나 태풍이 아니라 ‘난개발’ 때문에 빚어진 것이다. 더 많은 개발이익을 노린 무...  
홍성태칼럼 <통인동창> 죄벌의 시녀가 된 사법부    2007-09-13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죄를 짓게 마련인가? 그래서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던 것일까? ‘낙타’는 사실 ‘밧줄’의 오역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이 ‘낙타’이건 ‘밧줄’이건 결국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민주화 이후의 보수주의 1    2007-09-07
민주화 이후 한국의 보수세력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질문은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기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갈수록 보수화의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보수세력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다. 한국의 보수...  
홍성태칼럼 <통인동窓> 이명박 후보, 색깔당의 색깔후보인가    2007-08-30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8월 29일 버시바우 미 대사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던 중 ‘범여권’을 가리켜 ‘친북좌파’라고 말했다. 이번 대선은 ‘친북좌파 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범여권’을 ‘친북좌파’로 규정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애용하는 ...  
홍성태칼럼 <안국동窓> ‘무차별적 민주대연합’은 잘못이다 5    2007-08-03
6월 하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8월 초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말 길다. 실비 바르땅의 Rhythm of the rain도, CCR의 Who'll stop the rain?도 더 못 듣겠다. 비가 오면 파전이 잘 팔린단다. 파전을 지질 때 나는 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해서 빗소리를 들으면 파...  
홍성태칼럼 <안국동窓> 긴급경보, 제2의 시화호사태가 임박했다    2007-07-23
제2의 시화호사태가 임박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서둘러 이 문제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그야말로 초대형 쓰나미를 맞게 될 것이다. 제1의 시화호사태에서는 9000억원이 넘는 엄청난 혈세를 탕진했다. 그러나 제2의 시화호사태에서는 최소 2~3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