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기타(od) 2013-08-05   2352

[8월]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402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 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3년 7월 20일을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정림 고현정 김가현 김강희 김미진 김미현 김병규 김영호 김정란 김지연

민극기 박미선 박영택 박은영 박정요 박진솔 박혜랑 박희진 서승일 선효진

손가영 송승현 송은영 오건호 위현경 윤은섭 윤정현 윤희경 이거산 이동완

이미선 이선근 이선옥 이용마 장민수 장애영 전주지역자활센터 전혜진

정기선 정방 정세은 정예지 정윤정 정재훈 조국렬 조기성 최광희 최미영

최재호 홍용표 홍준영 황정민

(6월 25일에서 7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53명, 가나다순)

 

정예지_2.jpg

정예지 회원 (2013년 7월 11일 가입)

“대학교 과 사무실에서 연결해준 참여연대 청년연수프로그램을 이번에 시작하면서 참여연대 회원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다르게 살아도 된다’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는데, 같은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도 간사님도 너무 유쾌한 사람들이라서 함께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최광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박희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한 걸음으로 참여합니다.

황정민 드디어 참여의 한 걸음 내딛어서 기쁩니다.

이선옥 반가워요~

이거산 반갑습니다~

송은영 사회 초년생이라 적은 액수지만 점차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렵          니다

박진솔 잘 부탁드립니다!

정기선 정의로운 사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를 바랍니다.

조기성 정의로운 세상~~~

민극기 정의사회구현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작은 첫걸음으로 참여를 시작합니다.

장민수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지연 참여연대를 오래전부터 듣고 관심 있어 했는데, 무언가 연결되어야 저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 회원가입을 합니다. 

홍용표 참여와 연대를 함께 하는 좋은 단체에 이제야 저도 함께 하네요

선효진 처음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헛되지 않는 발걸음이었으면 합니다. 참여연대 여러분           힘내세요.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동주, 김동한, 김성제, 김양진, 김지훈, 박남규, 박미경, 박완필, 박주련, 성다혜, 송인숙, 

이관희, 이대중, 이영구, 이은숙, 이인규, 이태경, 장현진, 정윤희 

(6월 25일부터 7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19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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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회원 (2010년 6월 22일 가입)

“저는 원래 제 수입의 10%를 교회헌금으로 내왔는데요, 최근 이 돈의 상당부분을 사회를 좋게 만드는 일에 써야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참여연대의 활동에 공감하고 있었고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시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어차피 내는 거 좀 더 많이 내자 하는 생각에 회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긴 한데요, 더 많은 분들이 세상을 좋게 만드는 일에 공감하고 소액으로라도 함께 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동호 김현득 모은정 신동은 신미지 신원기 안기석 안진걸

이광석 이헌욱 장명숙 장정순 조세라

(6월 25일에서 7월 20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3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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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 회원 (2013년 2월 19일 가입)

 “사실 처음 참여연대 회원가입하고 나서는 그냥 후원만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후원하면서 회원행사, 강연 등 회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참 많더라고요. 참여하다 보니까 공동체성도 느껴지게 되고 덩달아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길 했지요. 이런 저의 일상적인 얘기들이 최근 사회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친구에게 후원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나봐요.”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김기선 강선규 김연철 김영민 김완순 김익환 김재철 김철희 백수경 유영호

유재현 이광수 이원형 이종갑 이종길 임미옥 정만수 표초희 하종호

(2003년 6월 26일에서 2003년 7월 25일 사이에 가입해 현재까지 회원을 유지하고 있는 19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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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갑 회원(2003년 7월 8일 가입) 

 

“회원가입한지 벌써 10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참여연대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정당 활동도 짦게 했었고 시민사회 활동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활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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