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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선주권자행동의 본격! 대선덕질 게릴라 캠페인 '주권자가 간다(주간다)' 19대 대선에서 대선후보 얼...
▲ (유)옥시레킷벤키저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 www.oxy.co.kr 이젠 안 사요! &lsqu...
테러방지법 이후 시민단체의 권력 감시 더 중요해져 ㆍ참여연대 새 공동대표로 선출된 하태훈 고려대 교수 ...
경제와 경제학의 숨바꼭질 속에서 한국 경제현실의 아킬레스건(腱)을 투시하던 한 일생을 되새기며 : 동촌 ...
참여연대 사이트 주소가 ‘peoplepower21'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이 단어에서부터 참여연대의 정체성을 참 ...
음악을 통해 삶의 색깔을 나눕니다 참여연대 회원모임 패/누/카 정광교 패누카 대표 지난 6...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7. 1 ~ 8. 8 하계 청년연수프로그램 이진선 시민참여팀장 영화 <남쪽으로 ...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402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
[홍성태의 '세상 읽기'] 유명환 의혹과 사분위 의혹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 '공정한 사회'라는 목표는 과연...
"폭풍이 대통령인들 무서워할 줄 아십니까?" [홍성태의 '세상 읽기'] 2010년 정기 국회의 4대 과제 태풍 '곤...
"김연아를 '4대강 홍보 대사'로? 나라 꼴이…" [홍성태의 '세상 읽기'] 4·19 혁명과 '4대강 죽이기' 저지 민...
노무현의 무엇을 계승하고 어떻게 단절할 것인가? [칼럼] 국민참여당에 묻는다 박원석(참여연대 협동사무처...
반대 아니면 방관이 진보의 전략이 되어서는 안 된다 [칼럼] 외고폐지, 진보진영의 대응 적절했나? 박원석(...
[칼럼] 진보정당은 재보선 전략 있었나?- 민주당, 환호작약할 때 아니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재보...
동시대인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애도함 이병천 강원대 교수 아, 슬프다 봉하 마을 부엉이 바위 아래 어여쁜 ...
[시론]'바보 노무현'을 추모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민직선으로 선출된...
"자유여! 누가 너를 격렬히 뜯어먹고 있구나" [홍성태의 '세상 읽기'] 신경민, 김미화, 윤도현… 결국 신경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참여연대>와 <오마이뉴스>는 2008년 1월 열 한 차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