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1일 체험
꽃마중 <따뜻한 바람이 불면 > 전
< 너희에게 보내는 편지 >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는 세월호 가족 꽃누르미 동아리 '꽃마중'의 전시 < 따뜻한 바람이 불면 > 이
4/9(화) ~ 5/11(토) 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압화 활동가 이지연 선생님께 이번 전시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고
직접 꽃누르미 엽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4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2시 – 4시
장소 :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
참가비 : 무료, 1인당 5천원 재료비 (엽서 2장) 예산지원
참가인원 : 20명
문의 : 참여연대 사무국 02-723-5304
장소와 재료에 제한이 있어, 참석자수를 20명으로 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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