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통인동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 신입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2011년 5번째 만남이었습니다. 매 홀수달 마지막 수요일 잊지마세요~
지난 2달동안 가입한 회원님들과 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친구따라 참여연대 오신 “두” 분도 곧
회원모임에서 회원으로 만나뵐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날 자리는 특별히! 정형기 간사의 오카리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정형기 간사의 젊은시절(?) 뒷산에서 그의 20대를 노래하던 그 멜로디를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__)
참여연대와 인연을 맺게된 긴~사연 말씀해주신 회원님
친구~와 친구따라 참여연대 오신 미래회원님
이야기는 많지만,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1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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